ESPY 어워드 올해의 골프 선수에 토머스·넬리 코다

ESPY 어워드 올해의 골프 선수에 토머스·넬리 코다

링크핫 0 666 2022.07.21 15:53
공의 방향을 쫓는 저스틴 토머스.
공의 방향을 쫓는 저스틴 토머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혈전증을 이기고 필드에 복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넬리 코다(미국)가 엑설런스 스포츠 대상(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Award·이하 ESPY 어워드) 올해의 남녀 골프 선수상을 받았다.

ESPY 어워드는 1993년 창설된 국제 스포츠 시상식으로 체육 전문 기자와 중계방송 스태프, 스폰서 등 전문가들의 평가와 팬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시상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세계랭킹 7위 토머스는 2021-2022시즌에 9차례 톱10에 입상하고 PGA 챔피언십을 제패했으며 통산 상금 5천만달러를 돌파했다.

코다는 지난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4승을 올렸고,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코다는 이번 시즌 초반 혈전증으로 수술을 받느라 한동안 필드를 비웠다가 최근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009 MLB 마이애미 투수, 시속 167㎞ 직선 타구에 머리 맞고 교체 야구 2022.07.29 678
16008 女배구대표팀, 장기훈련에 해외전훈도 추진…세계선수권에 올인 농구&배구 2022.07.29 522
16007 다시 달아나는 선두 SSG…2위권 키움·LG 나란히 연패(종합) 야구 2022.07.28 658
16006 '1천77일만에 타점' 안승한 "타석에서도 응원 소리가 들리더라"(종합) 야구 2022.07.28 660
16005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28 657
16004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2022.07.28 654
16003 [프로야구 포항전적] 한화 3-3 삼성 야구 2022.07.28 651
16002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6-2 KIA 야구 2022.07.28 664
16001 호주 침몰시킨 허수봉 "토스 올려준 한선수 선배 덕분" 농구&배구 2022.07.28 573
16000 임도헌 배구대표팀 감독 "강한 서브로 승리…허수봉은 100점" 농구&배구 2022.07.28 539
15999 프로야구 삼성, '스케치북 사건' 공식 사과…"재발 방지 약속" 야구 2022.07.28 692
15998 경기 내내 '이대호' 외친 팬들…이대호 "남은 순간, 최선을" 야구 2022.07.28 679
15997 배구대표팀, 챌린저컵서 호주에 풀세트 접전 신승…4강 진출 농구&배구 2022.07.28 531
15996 두산, 3년 3개월 만에 롯데 3연전 스윕…반즈, 4회 사사구 남발 야구 2022.07.28 629
15995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8-5 롯데 야구 2022.07.28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