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48위…마지막 날 7언더파

노승열,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48위…마지막 날 7언더파

링크핫 0 65 07.21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프로골퍼 노승열
프로골퍼 노승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며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다.

노승열은 2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컷 통과한 선수 가운데 최하위인 공동 81위에 머물렀던 노승열은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의 성적을 기록해 공동 4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PGA 2부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노승열은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PGA 투어 대회에 세 차례 출전해 한 차례만 컷 통과에 성공했다.

우승 상금 72만 달러(약 10억7천만원)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이탈리아의 스테파노 마촐리가 차지했다.

DP월드투어에서 주로 활동하는 마촐리는 PGA 투어 및 DP월드투어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린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마련됐고,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했다.

고든 사전트(미국)와 토드 클레먼츠(잉글랜드)는 19언더파 269타로 공동 2위, 윌 고든, 벤 제임스(이상 미국)는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는 노승열과 같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48위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08 아시안투어, PGA투어·DP월드투어와 동맹…LIV골프와 결별 골프 07.23 64
68907 '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UCL 예선 첫판서 란FC 4-0 완파 축구 07.23 74
68906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7.23 65
68905 '결승골 사나이' 서울 정승원 "여름이 제일 좋아…몸 상태 최고" 축구 07.23 78
68904 슐리틀러·미저로우스키, MLB 양대 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1위 야구 07.23 60
68903 '정승원 멀티골' 서울, 포항 3-1 꺾고 6경기째 무패 '선두 질주' 축구 07.23 73
68902 프로야구 한화, KIA 꺾고 4연패 탈출…NC 제치고 6위로(종합) 야구 07.23 61
68901 '신호진 20점' 한국 남자 배구, 세계 7위 브라질에 3-1 역전승 농구&배구 07.23 55
68900 아데를린 포기 잘했네…KIA 카스트로, 정교함에 장타력까지 야구 07.23 63
68899 '정승원 멀티골' 서울, 포항 3-1 꺾고 6경기째 무패 '선두 질주'(종합) 축구 07.23 80
68898 브라질 잡은 남자배구 라미레스 감독 "정신력 성장이 승리 요인" 농구&배구 07.23 52
6889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3-1 삼성 야구 07.23 68
68896 KLPGA·LPGA, 내년 BMW 챔피언십부터 한국 선수 30명 출전 합의 골프 07.23 47
68895 1970년대 여자농구 이끈 강현숙 전 KBL 심판위원장 별세 농구&배구 07.23 56
68894 LPGA, 내년 3월 프로·대학선수가 경쟁하는 나네아컵 신설 골프 07.23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