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외국 베팅사이트서 WBC 우승 후보 7∼8위권 전망

한국 야구, 외국 베팅사이트서 WBC 우승 후보 7∼8위권 전망

링크핫 0 328 2025.12.31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조별리그 C조에서는 일본에 이어 2위로 8강 진출 가능성 ↑

10년 만의 한일전 승리 도전하는 류지현호
10년 만의 한일전 승리 도전하는 류지현호

(도쿄=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이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일 평가전을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외국 주요 베팅 사이트들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을 7∼8위권 전력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026년 3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한다.

조 2위 안에 들면 미국에서 개최되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 야구는 WBC에서 2006년 3위, 2009년 준우승으로 선전했으나 2013년과 2017년, 2023년 최근 세 차례 대회에서는 모두 조별리그 관문을 넘지 못했다.

외국 주요 베팅 사이트들은 2026년 WBC 본선에 참가하는 20개 나라를 대상으로 우승 예측 베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는 푸에르토리코, 쿠바, 캐나다, 파나마, 콜롬비아가 편성됐고, B조에서는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이 경쟁한다.

D조에는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니카라과가 들어있다.

에런 저지
에런 저지

[AP=연합뉴스]

윌리엄힐, 벳365, 드래프트킹 등 주요 베팅 사이트들이 지목하는 '우승 후보 1순위'는 30일 현재 모두 미국이다.

미국은 이번 대회에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메이저리그(MLB) 핵심 선수들을 불러 모아 최강 전력을 꾸렸다는 평을 듣는다.

윌리엄힐은 미국의 우승 배당률을 11/8로 책정했고, 벳365는 2.2대1, 드래프트킹은 +140으로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예상했다.

윌리엄힐의 경우 미국 우승에 1달러를 걸어 적중하면 2.38달러를 받게 된다.

'우승 후보 2위'도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합류가 예정된 일본으로 의견이 모였다.

일본은 윌리엄힐 11/4, 벳365 4.4대1, 드래프트킹 +300의 배당률을 보인다.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이어 이 베팅사이트 3곳은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 멕시코 순으로 3∼6위 예상도 일치했다.

이 나라들은 MLB 선수들을 다수 배출해 강한 전력을 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 윌리엄힐(25/1)과 드래프트킹(+3천500)에서 단독 7위, 벳365에서는 41대1로 캐나다와 함께 공동 7위 전력으로 평가됐다.

우리나라와 같은 C조에 편성된 다른 나라들은 윌리엄힐 기준 대만이 66/1로 13위, 호주 80/1로 15위였으며 체코는 100/1로 니카라과, 영국, 브라질과 함께 최약체로 평가됐다.

벳365도 대만 101대1로 14위, 호주 151대1로 17위, 체코 201대1로 18위 순으로 예상했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지난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우승한 대만의 전력이 비교적 낮게 평가되는 점이 눈에 띈다.

외국 베팅업체들의 예상대로라면 우리나라는 C조에서 일본에 이어 2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오를 가능성이 큰 셈이다.

앞서 열린 5차례 WBC에서는 일본이 3회(2006년·2009년·2023년) 우승했고 미국(2017년)과 도미니카공화국(2013년)이 한 번씩 정상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558 가봉 정부, 아프리카컵 탈락 축구대표팀 해체 조치 '해제' 축구 01.14 352
63557 잉글랜드축구協, 상대 중요 부위에 반칙한 선수 '출전금지+벌금' 축구 01.14 332
63556 '깜짝 활약' 빛난 프로농구 SK 신인 다니엘 "자신 있게 한 덕분" 농구&배구 01.14 312
63555 '가장 빨리 먼저' 모여 필승 각오로 WBC 준비하는 야구대표팀 야구 01.14 290
63554 [프로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01.14 297
63553 자존심 회복 노리는 KIA 타이거즈, 외딴섬에서 집중 훈련 야구 01.13 331
63552 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영입 축구 01.13 306
63551 축구협회, 남자 U-20 축구대표팀 감독 공개 채용 축구 01.13 357
63550 K리그1 울산, 제주서 뛴 브라질 윙어 페드링요 영입 축구 01.13 364
63549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1.13 313
63548 3연패 당한 프로배구 대한항공·현대건설, 제자리 지키기 안간힘 농구&배구 01.13 317
63547 프로축구 인천, 'K리그1 복귀 시즌' 코치진·지원 스태프 확정 축구 01.13 340
63546 PGA 투어 데뷔 앞둔 이승택, 매드캐토스와 의류 후원 계약 골프 01.13 262
63545 송교창·허웅 복귀한 프로농구 KCC, 소노 잡고 6연패 탈출 농구&배구 01.13 326
63544 맨유, FA컵도 1회전 탈락…111년 만에 최소 경기로 시즌 마친다 축구 01.13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