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첼시 주장 아스필리쿠에타, 바르사 안 가고 2년 재계약

EPL 첼시 주장 아스필리쿠에타, 바르사 안 가고 2년 재계약

링크핫 0 713 2022.08.05 08:42
첼시 주장 아스필리쿠에타
첼시 주장 아스필리쿠에타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캡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3)가 2년 더 푸른 유니폼을 입는다.

첼시 구단은 아스필리쿠에타와 계약을 2024년까지 2년 연장했다고 5일(한국시간) 밝혔다.

수비수이자 주장인 아스필리쿠에타는 2012년부터 10시즌 동안 첼시의 페널티지역을 지켜왔다.

첼시에서 공식전 476경기를 뛰었고 17골을 기록 중이다.

우승 기록도 화려하다. EPL은 물론이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컵대회 결승에 13차례나 출전해 이 부문 구단 최다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기존 계약기간이 내년까지였던 그가 올여름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결국 그의 선택은 첼시 잔류였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에서 사랑을 느낀다"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생각에 흥분된다. 첼시 주장으로서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좋은 기억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538 '산드로 데뷔골' K리그2 광주, 충남아산 꺾고 승점 60 고지 선착 축구 2022.08.07 701
16537 '바로우 동점골' 전북, 울산과 1-1 무승부…승점 6 차이 유지 축구 2022.08.07 731
16536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1-1 울산 축구 2022.08.07 696
16535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광주 2-0 충남아산 축구 2022.08.07 680
16534 '젊은 유격수의 롤모델' LG 오지환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야구 2022.08.07 594
16533 '최정 3타점' 프로야구 SSG, 삼성에 이틀 연속 7-6 역전승 야구 2022.08.07 583
16532 오지환 결승포·플럿코 6⅔이닝 무실점…LG, 키움 꺾고 2위 수성 야구 2022.08.07 606
16531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5-0 키움 야구 2022.08.07 590
16530 '현대가 더비' 앞둔 김상식 전북 감독 "한 경기 이상의 의미" 축구 2022.08.07 720
16529 개막 무실점 이끈 38세 시우바…투헬 감독 "이런 노장 처음 봐" 축구 2022.08.07 729
16528 깃대 세 번 때리고 우승한 지한솔 "욕심내지 않고 톱10 목표" 골프 2022.08.07 640
16527 [KLPGA 최종순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 2022.08.07 682
16526 삼성 박진만 대행 "빠른 주자 홈에서 잡으려고 만루 작전 시도" 야구 2022.08.07 574
16525 4연속 버디 지한솔,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역전 우승 골프 2022.08.07 613
16524 김시앙 골절상·한현희 부진…키움, 1군 엔트리에 큰 변화 야구 2022.08.07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