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 멀티골'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전남전 멀티골'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링크핫 0 677 2022.08.03 09:14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선정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안산 그리너스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티아고(27)가 프로축구 K리그2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티아고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티아고는 지난달 31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안산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두아르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4분 뒤 또 한 번 두아르테의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티아고와 함께 그의 두 골을 도운 두아르테, 부천FC의 김호남은 30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김동진(안양), 김정환(서울E), 오재혁(부천), 아스나위(안산), 수비수에는 안영규(광주), 김연수(서울E), 이창용(안양)이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광주FC 김경민에게 돌아갔다.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1일 홈 경기에서 김포FC를 3-0으로 완파하고 12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서울 이랜드가 뽑혔다.

베스트 매치는 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경남FC의 경기로, 부천은 경남 고경민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으나 김호남, 닐손주니어, 송홍민의 연속골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803 K리그1 서울, 선수단 개편…기성용→나상호로 주장 교체 축구 2022.08.12 654
16802 프로농구 삼성, 새 외국인 선수 테리·데릭슨 영입 농구&배구 2022.08.12 575
16801 남자배구 18세 이하 대표팀, 아시아 대회 출전 위해 이란 출국 농구&배구 2022.08.12 554
16800 美야구 마이너리그서 역대 두 번째 '홈런 사이클' 작성 야구 2022.08.12 517
16799 구자철·조원희, KBS 카타르 월드컵 해설위원 활약 축구 2022.08.12 695
16798 할릴호지치 모로코 감독, 월드컵 3개월전 해임…'벌써 세 번째' 축구 2022.08.12 686
16797 NBA 10년차 아데토쿤보 "아직 내가 어린 선수인줄…난 승리자" 농구&배구 2022.08.12 549
16796 '레전드' 빌 러셀 등번호 6번, NBA 30개 팀에서 영구 결번 농구&배구 2022.08.12 493
16795 이승엽·박용택·정근우·김태균, MLB 홈런더비 X 출전(종합) 야구 2022.08.12 484
16794 이승엽·박용택·정근우·김태균, MLB 홈런더비 X 출전 야구 2022.08.12 514
16793 트레이너 퇴직금 미지급, 인천 유나이티드 대표 벌금형 축구 2022.08.12 656
16792 10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 시작 골프 2022.08.12 612
16791 김아림·이미향, LPGA 투어 북아일랜드 대회 첫날 공동 48위 골프 2022.08.12 602
16790 김시우, PGA 투어 PO 1차전 첫날 공동 선두…이경훈 공동 4위(종합) 골프 2022.08.12 561
16789 나폴리 주장도 호평…"김민재, 팀과 잘 어울리고 있어" 축구 2022.08.12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