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폭우로 연기…11일 재개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폭우로 연기…11일 재개

링크핫 0 572 2022.08.09 11:35
야구장 폭우
야구장 폭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수도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 탓에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연기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일 대통령배 야구대회 전 경기를 우천순연하고 11일부터 남은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내일까지 폭우 예보가 있는 데다 (경기가 열리는) 서울 목동구장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다"며 "일단 내일까지는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덕수고와 경남고, 대전고와 유신고, 라온고와 서울고의 16강전은 11일 오전 9시부터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13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결승전도 16일로 연기됐다.

대회 일정은 향후 우천 상황에 따라 다시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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