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노팅엄 이적설

황의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노팅엄 이적설

링크핫 0 742 2022.08.13 08:07
황의조
황의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 매체 레퀴프는 13일 "노팅엄이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에 이적료 400만 유로(약 53억5천만원)를 제안했고, 보르도는 이를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노팅엄 구단 뉴스를 다루는 노팅엄 포리스트 뉴스는 "황의조가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영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데다 보르도가 이번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돼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노팅엄 외에도 최근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프랑스 리그1의 낭트와 브레스트 등이 황의조 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황의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옮기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풀럼 역시 황의조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현지 보도도 있다.

2019년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는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2골을 넣었고, 지난 시즌도 11골을 터뜨리며 위력을 발휘했다.

황의조 영입에 나선 노팅엄은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노팅엄은 1998-1999시즌 이후 2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왔으며 이번 시즌 개막 1라운드에서는 뉴캐슬에 0-2로 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998 첼시-토트넘전 심판 논란에 EPL, 판정 심의기구 신설 축구 2022.08.16 620
16997 아들의 '약물양성' 감싼 아버지 타티스 "사소한 일로 징계" 야구 2022.08.16 433
16996 MLB 가을 야구 10월 8일 개막…월드시리즈는 10월 29일부터 야구 2022.08.16 424
16995 FIFA, 인도 축구협회 자격정지…U-17 여자월드컵 일정도 차질 축구 2022.08.16 614
16994 최지만, 7경기 만에 안타 기록…양키스전 4타수 1안타 야구 2022.08.16 509
16993 리버풀 '전설' 수네스, "축구는 남자의 경기" 발언에 '뭇매' 축구 2022.08.16 704
16992 '런던더비'서 충돌한 투헬-콘테 감독, 징계받을까…FA 조사 축구 2022.08.16 709
16991 임성재·김주형·이경훈·김시우,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출격 골프 2022.08.16 558
16990 거침없는 김주형, PGA 투어 신인왕도 가능할까 골프 2022.08.16 574
16989 김비오, 아시안투어 LIV 인터내셔널 코리아 출격…시즌 2승 도전 골프 2022.08.16 576
16988 MLB 텍사스, '성적 부진' 우드워드 감독 경질…시즌 4번째 퇴진 야구 2022.08.16 503
16987 김하성, 마이애미전 4타수 무안타…연속 안타 기록 중단 야구 2022.08.16 467
16986 '데뷔 첫 멀티골' 강원 양현준, K리그 7월 퍼포먼스상 수상 축구 2022.08.16 699
16985 '누녜스 박치기 퇴장' 리버풀, C. 팰리스와 1-1 무승부 축구 2022.08.16 655
16984 메이저 3승 노르드크비스트, PGA 투어 캐디와 결혼 골프 2022.08.16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