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7월의 가장 역동적인 골 주인공은 강원 양현준

프로축구 7월의 가장 역동적인 골 주인공은 강원 양현준

링크핫 0 697 2022.08.12 15:48
양현준
양현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양현준(20)이 7월 가장 역동적인 골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7월 K리그 게토레이 승리의 순간(G MOMENT AWARD) 수상자로 양현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매월 승리 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며,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와 K리그가 공동으로 시상한다.

2명의 후보 가운데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팬 투표 100%로 수상자를 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양현준은 7월 16일 열린 수원FC와 경기에서 후반 23분 수비 뒷공간 침투 후 받은 패스를 칩슛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양현준과 경합했던 후보는 박수일(성남)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25라운드 경기 후반 23분 중거리 슛을 터뜨렸다.

팬 투표 결과 총 8천230표 가운데 양현준이 59%인 4천880표를 받아 3천350표의 박수일을 제쳤다. 시상식은 15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강원과 수원FC 경기 때 열린다.

양현준은 7월 K리그 영플레이어로도 선정됐고, 7월의 선수 후보에도 올라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073 발달장애인·일반인 함께 뛰는 '통합축구 K리그' 19일 킥오프 축구 2022.08.17 615
17072 머스크, 뜬금없이 "맨유 사겠다" 트윗했다가…"농담" 번복(종합) 축구 2022.08.17 638
17071 현대캐피탈 배구 선수 4명, 유소년팀 특별 코치로 참가 농구&배구 2022.08.17 477
17070 올해 미국 선거일에 NBA 쉰다…"정치 참여 및 투표 독려 취지" 농구&배구 2022.08.17 474
17069 올해 프로야구 개근 선수 단 6명…배정대는 3년 전부터 출근도장 야구 2022.08.17 485
17068 심준석 미국행 여파…덕수고 5년간 프로 구단 지원금 못받아 야구 2022.08.17 477
17067 21년 만에 LG 출신 다승왕 나오나…켈리·플럿코 동반 도전장 야구 2022.08.17 449
17066 미국행 택한 심준석…한화 이글스 "남은 시간 고민할 것" 야구 2022.08.17 479
17065 MLB 경기 중 뒷주머니에서 휴대전화 흘린 선수 1경기 정지 야구 2022.08.17 497
17064 키 182㎝ V리그 여자부 '최장신 세터' 안예림의 시간이 올까 농구&배구 2022.08.17 575
17063 동아시아슈퍼리그 '파이널 포', 내년 3월 필리핀 마닐라서 개최 농구&배구 2022.08.17 496
17062 김하성 내야안타 2개 맹활약…2주 만에 타율 0.250 회복 야구 2022.08.17 482
17061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황의조의 험난한 '새 팀 찾기' 축구 2022.08.17 644
17060 K리그1, 올여름도 뜨거운 '골 파티'…8월 경기당 3.25골 터져 축구 2022.08.17 623
17059 여자 축구대표팀, 9월 3일 국내서 자메이카와 친선경기 축구 2022.08.17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