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노팅엄 이적설

황의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노팅엄 이적설

링크핫 0 728 2022.08.13 08:07
황의조
황의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 매체 레퀴프는 13일 "노팅엄이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에 이적료 400만 유로(약 53억5천만원)를 제안했고, 보르도는 이를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노팅엄 구단 뉴스를 다루는 노팅엄 포리스트 뉴스는 "황의조가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영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데다 보르도가 이번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돼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노팅엄 외에도 최근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프랑스 리그1의 낭트와 브레스트 등이 황의조 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황의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옮기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풀럼 역시 황의조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현지 보도도 있다.

2019년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는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2골을 넣었고, 지난 시즌도 11골을 터뜨리며 위력을 발휘했다.

황의조 영입에 나선 노팅엄은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노팅엄은 1998-1999시즌 이후 2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왔으며 이번 시즌 개막 1라운드에서는 뉴캐슬에 0-2로 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118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 포르투갈 MF 누니스로 중원 보강 축구 2022.08.18 630
17117 [게시판] 이동국-한국펩시콜라, 아름다운재단에 2천만원 기부 축구 2022.08.18 606
17116 MLB 텍사스, 17년간 팀 이끈 대니얼스 사장 경질 야구 2022.08.18 491
17115 김하성, 2루타 두 방으로 한 경기 최다 4타점…타율 0.255 야구 2022.08.18 436
17114 머스크 농담에 자극?…"맨유 구단주 가문, 지분 일부 매각 검토" 축구 2022.08.18 604
17113 손흥민 동료에서 김민재 동료로…은돔벨레 나폴리행 임박 축구 2022.08.18 608
17112 2경기·9세트…김연경과 흥국생명, 속성으로 가까워진 시간 농구&배구 2022.08.18 464
17111 '부활포' 쏘아 올린 윤빛가람 "오랜만이어도 느낌 괜찮던데요" 축구 2022.08.18 622
17110 "EPL 첼시, 토트넘전 손흥민 노린 인종차별 행위 조사" 축구 2022.08.18 637
17109 머스크 농담에 맨유 한때 17% 급등…'입방정' 또 조사받나 축구 2022.08.18 612
17108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2022.08.17 447
17107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1-7 삼성 야구 2022.08.17 463
17106 숱한 악재에도 포기하지 않는 김연경…매 순간 짜릿한 드라마 농구&배구 2022.08.17 472
17105 '고교 때 배구 입문' 오세연 "내가 연경 언니를 블로킹하다니" 농구&배구 2022.08.17 495
17104 kt 3경기 연속 '끝내기 마법'으로 5연승…두산 8위 추락(종합) 야구 2022.08.17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