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만도 7이닝 무실점' SSG, 키움에 6-1 승리…키움은 5연패

'모리만도 7이닝 무실점' SSG, 키움에 6-1 승리…키움은 5연패

링크핫 0 468 2022.08.21 17:03
SSG 선발투수 모리만도
SSG 선발투수 모리만도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SSG 선발투수 모리만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2.8.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선두'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마지막 원정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연승 모드'를 재가동했다.

SSG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방문 경기에서 선발 숀 모리만도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 힘입어 6-1로 승리했다.

SSG는 이날 승리로 2연패 후 2연승을 내달렸고, 키움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모리만도와 안우진(키움)의 팽팽한 선발 맞대결 속에 SSG 타자들은 3회와 4회 팀 배팅으로 1점씩을 내며 앞서 나갔다.

3회엔 최지훈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최주환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4회엔 전의산이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꿰뚫는 적시타로 추가점을 냈다.

반면 키움 타자들은 모리만도에게 막혀 7회까지 2안타에 그치며 점수를 내지 못했다.

7회까지 2-0으로 팽팽하던 승부는 8회 SSG 쪽으로 급속히 기울었다.

1사 후 최정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4회 이후 막혔던 공격의 혈로를 뚫었다.

최정 솔로 홈런!
최정 솔로 홈런!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1사 SSG 최정이 솔로 홈런을 쳐낸 뒤 베이스를 돌며 전형도 코치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2022.8.21 [email protected]

이어 1사 1, 2루 상황에서 후안 라가레스와 박성한이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2점을 더 냈다.

SSG는 9회에도 오태곤의 3루타로 추가점을 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키움은 9회 마지막 공격에서 김태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격했지만, 더는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SSG 선발 모리만도는 7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한국프로야구(KBO) 데뷔 후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시즌 6패(11승)째를 떠안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418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민규, KPGA 투어 군산CC 오픈 정조준 골프 2022.08.23 619
17417 소녀시대 효연·써니,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시타 야구 2022.08.23 506
17416 100㎜ 러프와 싸움…KLPGA 메이저 한화클래식 25일 개막(종합) 골프 2022.08.23 654
17415 서울시 '잠실야구장 일회용품 퇴출' 시범사업 야구 2022.08.23 492
17414 "카타르서 외국인노동자 '임금 체불' 시위했다가 추방" 축구 2022.08.23 669
17413 '42세' 푸홀스, 10년 만에 MLB 이주의 선수 수상(종합) 야구 2022.08.23 504
17412 최지만, 3경기 만에 대타로 출전해 볼넷 야구 2022.08.23 507
17411 '일본의 붉은악마'를 넘어라…전북, 우라와와 ACL 준결승 격돌 축구 2022.08.23 667
17410 프레지던츠컵 출전 김주형 "인터내셔널 팀 분위기 메이커 될 것" 골프 2022.08.23 620
17409 PGA 투어 시즌 최종전 25일 개막…꼴찌 해도 상금 6억7천만원 골프 2022.08.23 606
17408 고진영, '노 보기 우승'했던 캐나다서 3년 만의 타이틀 방어전 골프 2022.08.23 622
17407 100㎜ 러프와 싸움…KLPGA 메이저 한화클래식 25일 개막 골프 2022.08.23 613
17406 '42세' 푸홀스, 10년 만에 MLB 이주의 선수 수상 야구 2022.08.23 485
17405 K리그1 울산·K리그2 대전, 2회 연속 '팬 프렌들리 클럽' 수상 축구 2022.08.23 677
17404 맨유,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 공식 발표…4+1년 계약 축구 2022.08.23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