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산실'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17일 개막

'스타 산실'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17일 개막

링크핫 0 581 2022.08.15 12:12
작년 남녀 우승자 최영준, 나은서, 그리고 우기정 이사장.
작년 남녀 우승자 최영준, 나은서, 그리고 우기정 이사장.

[송암 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 남녀 골프 스타 산실로 꼽는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17일부터 3일 동안 경북 경산 대구 컨트리클럽 중·동 코스(파72)에서 열린다.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이 대회에는 현역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비롯해 시·도 대표 등 18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송암배는 대구 컨트리클럽 창립자 송암 우제봉 전 명예회장이 한국 골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대구·경북 경제인들이 뜻을 모아 창설했다.

국내 최초의 골프 장학재단인 재단법인 송암(이사장 우기정)이 주최한다.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박성현, 김효주, 배상문, 노승열, 서요섭 등 한국 골프의 간판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1972년 개장해 50주년을 맞은 대구 컨트리클럽은 이 대회에 앞서 클럽하우스를 증축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404 맨유,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 공식 발표…4+1년 계약 축구 2022.08.23 648
17403 산초·래시퍼드 득점포…맨유, 리버풀 2-1로 잡고 시즌 첫 승 축구 2022.08.23 691
17402 美 시카고, '103세 스타 수녀' 이름 따 전철 역사 개명 농구&배구 2022.08.23 483
17401 KLPGA 첫 우승 한진선, 세계랭킹 53계단 도약…140위 골프 2022.08.23 634
17400 '황의조 명단 제외' 보르도, 프랑스 리그2 개막 4경기 무패 축구 2022.08.23 712
17399 '규정 타석'에 접근하는 박건우·문성주, 타격왕 경쟁 확대 야구 2022.08.23 484
17398 로드먼, 러 수감 미국인 석방역할 자처에 美정부 "방해될 수도" 농구&배구 2022.08.23 558
17397 [오늘은] 베이징올림픽 '전승 우승' 신화 쓴 한국프로야구 야구 2022.08.23 498
17396 ACL 4강 이끈 김상식 "연이은 연장 처음…선수들 승리의지 강해" 축구 2022.08.22 635
17395 전북, 고베와 연장 끝에 3-1 역전승…우라와와 ACL 4강서 격돌(종합) 축구 2022.08.22 622
17394 10명이 싸운 K리그2 충남아산, 안산과 2-2 무승부…4연패 탈출(종합) 축구 2022.08.22 647
1739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2일 축구 2022.08.22 626
17392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1-1 부산 축구 2022.08.22 608
17391 10명이 싸운 K리그2 충남아산, 안산과 2-2 무승부…4연패 탈출 축구 2022.08.22 651
17390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안산 2-2 충남아산 축구 2022.08.22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