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경기 중 뒷주머니에서 휴대전화 흘린 선수 1경기 정지

MLB 경기 중 뒷주머니에서 휴대전화 흘린 선수 1경기 정지

링크핫 0 498 2022.08.17 13:40
뒷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흘린 로돌포 카스트로
뒷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흘린 로돌포 카스트로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경기 도중 뒷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흘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로돌포 카스트로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7일(한국시간) 카스트로에 대해 1경기 출장 정지와 액수 미공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카스트로는 지난 1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루로 슬라이딩하던 도중 유니폼 바지 뒷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흘렸다.

AP 통신은 "조회 수 수백만 건을 기록한 이 장면을 보고 지구촌은 웃음을 터트렸다"고 묘사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정정당당한 경기를 위해 경기장에 개인 전자기기를 반입하는 걸 엄격하게 금지한다.

해외 토픽에서나 소개될 황당한 장면을 남긴 카스트로는 "솔직히 실수했다"고 사과하면서도 "절대 고의는 아니다. 그게 왜 내 주머니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경기 전 바지를 입고, 뭘 좀 집어먹고, 화장실에 간 기억밖에 없다. 경기 중 휴대전화를 사용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고 말했다.

데릭 셸턴 피츠버그 감독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453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2-1 두산 야구 2022.08.23 477
17452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6-4 LG 야구 2022.08.23 486
17451 세터가 서브에이스 7개…KB손보 황택의 "기대에 부응해 다행" 농구&배구 2022.08.23 473
17450 리바운드 20개 뒤진 U-18 대표팀, 亞선수권 2차전서 중국에 완패 농구&배구 2022.08.23 519
17449 '2연승' KB손보 후인정 감독 "작년 챔프전 경험, 원동력 됐다" 농구&배구 2022.08.23 499
17448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2022.08.23 493
17447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2022.08.23 456
17446 kt, 시즌 첫 3위 점프…키움, 96일 만에 4위 강등(종합) 야구 2022.08.23 488
17445 '길어지는 연패' 프로야구 키움, KIA에 3-12 완패…6연패 수렁 야구 2022.08.23 502
17444 [프로야구 고척전적] KIA 12-3 키움 야구 2022.08.23 495
17443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7-3 삼성 야구 2022.08.23 478
17442 [부고]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골키퍼)씨 모친상 축구 2022.08.23 638
17441 KB손보, 우리카드 누르고 2연승…세터 황택의 서브 에이스 7개(종합) 농구&배구 2022.08.23 424
17440 [순천·도드람컵 배구전적] KB손해보험 3-2 우리카드 농구&배구 2022.08.23 481
17439 스트레일리, 7이닝 1실점 쾌투…롯데, NC 꺾고 6위 탈환 야구 2022.08.23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