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균 전 KCC 감독, 글로우스포츠 농구 교실서 유소년 육성

추승균 전 KCC 감독, 글로우스포츠 농구 교실서 유소년 육성

링크핫 0 528 2022.08.27 11:02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는 추승균 총감독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는 추승균 총감독

[글로우스포츠 농구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현역 시절 '소리 없이 강한 남자'로 불리며 국가대표로 활약한 추승균(48) 전 프로농구 전주 KCC 감독이 유소년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추승균 전 감독은 이달 초 충남 지역에서 출범한 글로우스포츠 농구 교실 총감독을 맡아 직접 유소년 농구 유망주들을 지도하고 있다.

글로우스포츠 농구 교실은 영어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에밀리앤글로우의 스포츠 교육 분야로 앞으로 클럽 리그 및 엘리트 농구부 트라이아웃 참가 등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할 계획이다.

취미반과 대표팀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하며 일대일 개인 지도 신청도 받는다.

SPOTV 해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추승균 총감독은 은퇴 후 엘리트 농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유소년 농구에 많은 정성을 들여왔다.

이달 초에도 윌슨과 함께하는 추승균·어시스트 유소년 농구 캠프를 진행하는 등 KBL 등이 주최한 다수의 유소년 농구 교실에서 어린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역 시절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9년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등의 성적을 낸 추 총감독은 KCC 사령탑으로도 2016년 정규리그 1위와 KBL 감독상을 받았다.

추승균 총감독은 "개인적으로 유소년에 대한 관심이 큰데, 농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다"며 "이런 유소년들의 농구 사랑이 한국 농구 저변 확대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163 '8회 대타' 푸홀스, 결승 투런홈런 '쾅'…통산 695호 야구 2022.09.05 514
18162 [프로야구전망대] '네버 엔딩' SSG·LG 선두다툼…키움·kt 3위 쟁탈전도 점입가경 야구 2022.09.05 519
18161 한 경기 쉬고 돌아온 최지만, 양키스전 4타수 무안타 부진 야구 2022.09.05 503
18160 [게시판]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다문화 참가자 추가 모집 축구 2022.09.05 697
18159 [LPGA 최종순위] 다나오픈 골프 2022.09.05 647
18158 김세영·김효주, LPGA 투어 다나오픈 공동 13위…우승은 로페스 골프 2022.09.05 634
18157 독일 프로축구 헤르타 베를린 이동준, 5경기 연속 명단 제외 축구 2022.09.05 705
18156 울산 격파한 성남 정경호 감독 "우리는 아직 꼴찌…현실 봐야" 축구 2022.09.04 692
18155 '최하위·매각설' 성남, 선두 울산 2-0 격파…'탄필드'의 반란(종합) 축구 2022.09.04 698
18154 [프로축구 중간순위] 4일 축구 2022.09.04 724
18153 [프로축구 성남전적] 성남 2-0 울산 축구 2022.09.04 690
18152 '슈퍼매치 멀티골' 수원 오현규 "한 번은 꼭 이기고 싶었다" 축구 2022.09.04 747
18151 '슈퍼매치 첫 승' 수원 이병근 감독 "승리보다 많은 걸 얻어" 축구 2022.09.04 718
18150 '최하위' 성남전 앞둔 울산 홍명보 "같은 수준으로 간절해져야" 축구 2022.09.04 692
18149 '오현규 멀티골' 수원, 서울 3-1 완파…슈퍼매치 3연패 설욕 축구 2022.09.04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