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3연패 탈출 선봉 팔라시오스, K리그1 23라운드 MVP

성남 3연패 탈출 선봉 팔라시오스, K리그1 23라운드 MVP

링크핫 0 676 2022.08.30 15:19

K리그2 35라운드 MVP는 아산 유강현

K리그1 23라운드 MVP 팔라시오스
K리그1 23라운드 MVP 팔라시오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성남FC의 3연패 탈출을 이끈 팔라시오스가 K리그1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 골로 성남의 2-1 승리를 완성한 팔라시오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경기 MVP의 주인공이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팔라시오스는 후반 21분 드리블 돌파 이후 수비를 제치고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 골에 힘입어 성남은 수원FC를 격파, 3연패를 끊어냈다.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팔라시오스는 김대원(강원), 구스타보(전북)와 함께 23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제르소(제주), 김도혁(인천), 신진호(포항)가, 수비수로는 박수일(성남), 강민수(인천), 임창우, 김진호(이상 강원)가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성남의 김영광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매치'로는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3-2 강원 승)가 선정됐으며, '베스트 팀'은 성남이 차지했다.

K리그2 35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35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에서는 충남아산의 유강현이 35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유강현은 28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로 아산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베스트 매치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부천FC의 경기였고, 이 경기에서 3-1로 이긴 대전이 베스트 팀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402 '3위 싸움' 비상 키움, 김혜성 이어 김태훈마저 부상 이탈 야구 2022.09.09 510
18401 이강철 감독의 진단 "부진한 소형준, 운이 나빴을 뿐" 야구 2022.09.09 474
18400 프로축구 울산, 추석 연휴 동해안 더비서 1위 굳히기 도전 축구 2022.09.09 790
18399 [英여왕 서거] MLB 10월의 사나이 '강렬한' 애도 "전 결백해요" 야구 2022.09.09 467
18398 손흥민, 추석 연휴 마수걸이골 조준…"무득점, 걱정하지 않아" 축구 2022.09.09 737
18397 김아림, LPGA투어 신설 대회 1R 3위…김세영·최혜진 공동 5위(종합) 골프 2022.09.09 621
18396 MLB, 2023시즌부터 수비시프트 금지 추진…10일 투표로 결정 야구 2022.09.09 462
18395 올여름 남자 축구선수 이적료 6조9천억원…남녀 이적 수 최다 축구 2022.09.09 667
18394 김아림, LPGA투어 신설 대회 1R 3위…김세영·최혜진 공동 5위 골프 2022.09.09 615
18393 역사적인 배터리 MLB 웨인라이트-몰리나, 선발로 324번째 '호흡' 야구 2022.09.09 431
18392 벨기에 프로축구 홍현석,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풀타임 출전 축구 2022.09.09 671
18391 '황의조 UEL 데뷔·황인범 벤치' 올림피아코스, 낭트에 1-2 덜미 축구 2022.09.09 720
18390 한화 이글스, 트래직 넘버 2…가을야구 가능성 사실상 소멸 야구 2022.09.09 459
18389 [英여왕 서거] 영국 내 골프·축구·럭비·경마 등 일제히 일정 중단 골프 2022.09.09 589
18388 女축구 유럽땅 '외로운 개척자' 차연희 "축구, 남녀 모두의 것" 축구 2022.09.09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