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최하위 부산 1-0 제압…14경기 무패 행진

K리그2 안양, 최하위 부산 1-0 제압…14경기 무패 행진

링크핫 0 696 2022.08.30 21:01
승리 확정한 안양 선수들
승리 확정한 안양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부산 원정에서 승리하며 1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안양은 3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정석화의 결승골 덕에 부산 아이파크에 1-0으로 이겼다.

안양은 지난 6월 18일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2-2 무승부)부터 이어온 무패 행진을 14경기째(9승 5무) 이어갔다.

안양은 2위(승점 59·16승 11무 5패)를 유지했다.

부산은 그대로 11개 팀 중 최하위(승점 23·5승 8무 20패)에 머물렀다.

시즌 첫 홈 2연승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뛴 부산이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안양이 빠르고 간결한 공격 전개로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더 많이 만들었다.

전반 32분에는 이정빈이 왼쪽에서 올린 대각선 프리킥 크로스를 조나탄이 머리로 마무리한 것을 부산 골키퍼 구상민이 가까스로 걷어냈다.

안양은 후반 42분 안드리고의 왼발 감아차기 중거리 슈팅, 후반 44분 김정현의 헤더 등으로 지속해서 부산 골문을 위협했지만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다.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에야 터졌다.

후반 46분 백성동이 골대 왼쪽에서 슈팅한 것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정석화가 넘어지며 재차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부심은 백성동이 공을 잡을 때 그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며 기를 들었으나, 주심이 비디오판독(VAR)실과 소통하더니 그대로 득점을 인정했다.

이우형 안양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한 셈이었다. 백성동은 후반 26분에, 정석화는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432 한국, U-18 여자농구 아시아선수권 4강행 좌절…월드컵도 불발 농구&배구 2022.09.09 523
18431 [英여왕 서거]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주말 경기 취소 축구 2022.09.09 723
18430 독일축구 2부리그 이동경 "로스토크에서 잘해서 월드컵 뛰겠다" 축구 2022.09.09 721
18429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SK·캐롯, 13일부터 통영서 연습 경기 농구&배구 2022.09.09 529
18428 '역시 PGA 프로' 김시우, 신한동해오픈 2R 2타 차 단독 3위 골프 2022.09.09 596
18427 LG, 뒷심으로 키움에 역전승…선두 SSG와 다시 4경기 차(종합) 야구 2022.09.09 488
18426 [프로야구 인천전적] KIA 16-9 SSG 야구 2022.09.09 471
18425 [프로야구 고척전적] LG 6-3 키움 야구 2022.09.09 462
18424 '5경기 4홈런' NC 노진혁 "아내와 대화로 마음 다스려" 야구 2022.09.09 457
18423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1-0 한화 야구 2022.09.09 446
18422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09 442
18421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2022.09.09 432
18420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PS 탈락 확정…4년 연속 좌절(종합) 야구 2022.09.09 469
18419 8회 10득점 대폭발 KIA, 선두 SSG 16-9로 꺾고 3연승 야구 2022.09.09 476
18418 백정현 2승+김상수 결승포…삼성, 롯데전 8승 1무 7패로 마무리 야구 2022.09.09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