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일리, 7이닝 1실점 쾌투…롯데, NC 꺾고 6위 탈환

스트레일리, 7이닝 1실점 쾌투…롯데, NC 꺾고 6위 탈환

링크핫 0 486 2022.08.23 22:01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4회 말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2.8.2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돌아온 외국인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의 빛나는 호투를 앞세워 6위를 되찾았다.

롯데는 2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스트레일리가 마운드를 지키는 가운데 안치홍과 잭 렉스의 홈런포를 앞세워 9-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NC를 반게임 차로 따돌리고 나흘 만에 6위에 복귀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KIA 타이거즈와의 승차는 5게임으로 마지막까지 한 가닥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롯데는 2회초 선두타자 안치홍이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

4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고승민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

롯데는 계속된 무사 1, 2루에서 정보근이 희생번트, 박승욱은 스퀴즈번트를 대 1점을 추가했다.

5회초에는 선두타자 잭 렉스가 우중월 솔로포를 터뜨린 롯데는 상대 실책으로 다시 1점을 보태 6-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롯데는 6회초에도 이대호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추가했다.

NC는 6회말 양의지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1점을 만회했다.

1-9로 크게 뒤진 8회말에도 실책을 틈타 2점을 뽑았으나 더는 쫓아가지 못했다.

롯데 스트레일리는 7회까지 삼진 5개를 뽑으며 5안타 1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아 복귀 3경기에서 2승째를 수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888 'AL 사이영상 경쟁자' 벌랜더, 15일 IL…매클라나한 어깨 통증(종합) 야구 2022.08.31 506
17887 이동 약자도 축구장으로…K리그 홍보영상, 국제광고제 상 받았다 축구 2022.08.31 658
17886 김민재의 나폴리 동료 루이스, PSG와 5년 계약 축구 2022.08.31 655
17885 축구협회, 아시안컵 개최 신청…카타르·호주·인니와 경쟁 축구 2022.08.31 551
17884 '조선의 4번 타자' 출발점인 고척돔과 작별 앞둔 이대호 야구 2022.08.31 490
17883 '학폭 논란' 이영하, 불구속 기소…김대현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종합) 야구 2022.08.31 496
17882 '흥민아 도움 2개 잊지 마!'…레길론, AT마드리드로 임대 축구 2022.08.31 636
17881 맨유, 안토니 1천400억원 주고 영입…EPL 역대 4위 이적료 축구 2022.08.31 623
17880 MLB 벌랜더, 종아리 통증 탓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야구 2022.08.31 532
17879 '학폭 논란' 이영하, 불구속 기소…김대현은 군사법원에서 재판 야구 2022.08.31 513
17878 "형과 친구들에게 협박당한 포그바 1억3천만원 건넸다" 축구 2022.08.31 627
17877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 우승 스미스, LIV 시리즈로 이적 골프 2022.08.30 610
17876 '분노의 대타 적시타' 키움 이정후 "솔직히 선발 빠져서 아쉬워" 야구 2022.08.30 518
17875 키움 이정후, 대타로 시즌 150안타에 홈 보살까지…롯데에 승리 야구 2022.08.30 499
17874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5 롯데 야구 2022.08.30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