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다저스 '비상'…다승 1위 곤솔린 팔 부상 IL행

잘나가던 다저스 '비상'…다승 1위 곤솔린 팔 부상 IL행

링크핫 0 497 2022.08.30 06:07
토니 곤솔린
토니 곤솔린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우승을 향해 순항하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비상이 걸렸다.

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했던 토니 곤솔린(28)이 오른팔을 다쳐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밝혔다.

곤솔린은 검진 결과 전완부에 염좌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저스는 곤솔린이 갑자기 IL에 오름에 따라 트리플A에서 우완투수 마이클 그로브를 호출해 마이애미 경기에 대신 선발 투입한다.

올해 올스타로 뽑혔던 곤솔린은 전날까지 16승 1패, 평균자책점 2.10으로 양 부문 내셔널리그 1위에 올라 있다.

또한 1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86, 피안타률 0.169 등으로 역시 부문 1위에 오르며 다저스 마운드는 물론 리그 최고투수로 거듭났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다저스는 개막전 선발투수였던 워커 뷸러(28)가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된 데 이어 가을야구를 앞두고 콘솔인 마저 마운드에서 이탈해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994 [프로야구 인천전적] NC 3-2 SSG 야구 2022.09.01 508
17993 양석환 9회말 2사 후 끝내기 안타…두산, 롯데에 역전승 야구 2022.09.01 508
17992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2-1 롯데 야구 2022.09.01 490
17991 [프로야구 광주전적] 삼성 4-1 KIA 야구 2022.09.01 492
17990 SSG 최주환, 슬럼프 털고 솔로포 폭발…93일 만에 홈런 야구 2022.09.01 504
17989 성남시, 성남FC '연고지 유지' 목표로 투자유치 나선다 축구 2022.09.01 590
17988 서요섭, KPGA 투어 LX 챔피언십 1R 1위…'2주 연속 우승 보인다' 골프 2022.09.01 589
17987 개인 성적 지운 류지현 LG 감독 "문성주 타석 수, 계산 안 한다" 야구 2022.09.01 482
17986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조언자서 책임자로 축구 2022.09.01 588
17985 프로농구 신생팀 캐롯 첫 경기 상대는 삼성…컵대회 개막전 격돌 농구&배구 2022.09.01 455
17984 '확대 엔트리' 한화 정우람·LG 서건창·두산 김재호, 1군 복귀 야구 2022.09.01 484
17983 '임성재, 우즈 초청 받았다'…12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골프 2022.09.01 596
17982 '완전체 타선' 맛본 이강철 감독 "마음이 편하더라" 야구 2022.09.01 498
17981 박찬호의 사이클링히트 막은 정수빈 "수비 동작이 빠르긴 했다" 야구 2022.09.01 484
17980 김용빈 회장 "KLPGA 대회 취소는 골프장 문제…농구와는 무관" 골프 2022.09.01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