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54㎞ 강속구에 손목 맞은 SSG 최정…8일 검진 예정

시속 154㎞ 강속구에 손목 맞은 SSG 최정…8일 검진 예정

링크핫 0 475 2022.09.07 22:12
공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최정
공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최정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1회초 1사 SSG 최정이 LG 투수 정우영의 투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9.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BO리그 통산 몸에 맞는 공 1위인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35)이 투구에 맞아 교체됐다.

최정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1회초 LG 정우영의 3구째를 맞았다.

정우영의 시속 154㎞ 투심 패스트볼은 최정의 몸쪽으로 날아왔고, 스윙에 시동을 걸었던 최정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오른쪽 손목에 강타당한 뒤 쓰러졌다.

부상을 직감한 탓인지 최정은 왼손으로 헬멧을 그라운드에 집어 던졌다.

통산 308번째이자 시즌 14번째 몸에 맞는 공을 얻은 최정은 1루로 가는 대신 대주자 안상현과 교체됐다.

SSG 구단 관계자는 "현재 아이싱하고 있으며, 시간이 늦어 내일(8일) 오전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496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 아메리컵 4강서 아르헨티나에 패배 농구&배구 2022.09.11 497
18495 키움 에이스 안우진, 13∼14일 KIA전에서 복귀 야구 2022.09.11 439
18494 두산 박계범, 1군 제외…김태형 감독 "공격보다 수비 문제" 야구 2022.09.11 439
18493 2005년생 텔, 독일 축구 명문 뮌헨 팀 역대 최연소 리그 득점 축구 2022.09.11 653
18492 '1골 2도움' 레반도프스키보다 빛난 상대 GK의 생명을 위한 질주 축구 2022.09.11 679
18491 프랑스 프로축구 네이마르 8호골 득점 1위…PSG도 리그 1위 도약 축구 2022.09.11 656
18490 이정은,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R 4타 차 공동 4위(종합) 골프 2022.09.11 557
18489 푸홀스, MLB 개인 통산 696홈런…로드리게스와 공동 4위 야구 2022.09.11 478
18488 [부고] 김상훈(괌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씨 모친상 축구 2022.09.11 668
18487 야구 대표팀 군기반장 자처한 김광현 "타의 모범 돼야죠" 야구 2022.09.11 468
18486 '이재성 후반 출전' 마인츠, 수적 열세 끝에 호펜하임에 1-4 패 축구 2022.09.11 660
18485 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남자 골프 세계 1위 셰플러 골프 2022.09.11 607
18484 메이저리그 최지만 결장…탬파베이는 양키스에 3-10 완패 야구 2022.09.11 457
18483 '김민재 첫 휴식' 나폴리, 스페치아 1-0 제압…선두 질주 축구 2022.09.11 656
18482 이정은,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R 4타 차 공동 4위 골프 2022.09.11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