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멀티골' 부천 이시헌, K리그2 36라운드 MVP

'데뷔 첫 멀티골' 부천 이시헌, K리그2 36라운드 MVP

링크핫 0 629 2022.09.02 11:08
부천FC 이시헌이 공을 모는 모습.
부천FC 이시헌이 공을 모는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을 기록한 부천FC 이시헌(24)이 하나원큐 K리그2 2022 3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지난달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어 부천의 2-1 승리를 이끈 이시헌을 K리그2 3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시헌은 전반 44분 페널티지역 안에서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23분 김호남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한지호의 머리를 맞고 흘러나오자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시헌이 한 경기에서 2골 이상 기록한 것은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이다.

2022 K리그2 36라운드 베스트11.
2022 K리그2 36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시헌은 이동률(서울 이랜드), 두아르테(안산)와 함께 36라운드 베스트11의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 미드필더에는 박철우(충남아산), 이상민(안산), 정석화(안양), 박창준(부천)이 선정됐다.

수비수는 이재익(서울 이랜드), 권영호(안산), 이상민(충남아산)이 한 자리씩 꿰찼고 골키퍼는 박한근(충남아산) 몫이었다.

3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충남아산-경남FC전이다.

이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한 충남아산은 3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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