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홀란, EPL 6경기에서 10골…30년 만에 대기록

'괴물' 홀란, EPL 6경기에서 10골…30년 만에 대기록

링크핫 0 626 2022.09.04 10:57
엘링 홀란
엘링 홀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노르웨이)이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6경기 만에 벌써 10호 골을 터뜨렸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EPL 6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한 홀란은 0-0이던 후반 5분에 케빈 더브라위너의 크로스를 날아오르며 왼발을 갖다 대 선제골을 뽑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와 5년 계약을 맺은 홀란은 크리스털 팰리스와 4라운드, 노팅엄과 5라운드 경기에서 연달아 해트트릭을 기록하더니 이날은 세 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시즌 10호 골을 채웠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리그 데뷔 6경기 만에 10골을 넣은 것은 1992년 코번트리 시티에서 뛰었던 미키 퀸(잉글랜드)이 달성한 이후 올해 홀란이 30년 만이다.

득점 순위에서도 2위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풀럼·6골)를 4골 차로 따돌렸다.

프리미어리그 6경기 가운데 5경기에서 골을 넣었고, 유일하게 골을 넣지 못한 2라운드 본머스 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해 전 경기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4승 2무가 된 맨시티는 토트넘과 함께 동률을 이뤘고, 골 득실에서 앞서 2위에 올랐다.

1위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아스널(5승)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369 NC 권희동, 손등 타박상으로 kt전 결장…"며칠간 휴식 필요" 야구 2022.09.08 470
18368 '12G 무승 탈출' 대구 최원권 대행 "다음 경기 생각부터 나네요" 축구 2022.09.08 639
18367 프로축구 포항, 포항시에 태풍 피해복구 성금 3천만원 전달 축구 2022.09.08 717
18366 양희준, KPGA 스릭슨투어 17회 대회 우승…프로 데뷔 첫 정상 골프 2022.09.08 612
18365 LIV 이적생에 팔 벌리는 DP월드투어 "복귀 원하면 대화하겠다" 골프 2022.09.08 639
18364 부진한 kt 강백호, 결국 선발 라인업 제외…"시간 필요해" 야구 2022.09.08 485
18363 에르난데스, K리그1 8월 선수랭킹 1위…기대득점 으뜸은 정재희 축구 2022.09.08 663
18362 프로농구 DB, 10일부터 일본 전훈…B리그팀과 6차례 연습경기 농구&배구 2022.09.08 539
18361 '스윙 교정 중' 이태훈, 코스레코드 세우며 '어게인 2017' 골프 2022.09.08 634
18360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조기 신청 10명…역대 최다 타이 농구&배구 2022.09.08 538
18359 '아차! OB' 서요섭, 3주 연속 우승 '노란불'…1R 2언더파 골프 2022.09.08 607
18358 SSG 김광현, 초등학교 깜짝 방문…학용품 세트 선물 야구 2022.09.08 460
18357 대구 12경기 무승 탈출 이끈 제카, K리그1 30R MVP 축구 2022.09.08 720
18356 KT키즈랜드,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 어린이 고객 참여 행사 축구 2022.09.08 635
18355 여자농구 신입선수선발회에 WNBA 출신 스미스 등 25명 지원 농구&배구 2022.09.08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