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샌디에이고는 만루포 맞고 역전패

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샌디에이고는 만루포 맞고 역전패

링크핫 0 465 2022.09.23 08:38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의 수비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의 수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막판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쳐 시즌 타율 0.250(476타수 119안타)을 유지했다.

김하성은 1-0으로 앞선 2회 1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잭 플래허티의 초구를 때려 좌익수 쪽으로 깔끔한 안타를 만들었다.

김하성의 안타로 2루에 진루한 조시 벨은 루이스 캄푸사노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4회와 6회 플래허티에게 삼진을 당했고, 8회에는 투수 뜬공으로 물러나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4-5로 역전패해 5연승을 마감했다.

샌디에이고는 2-0으로 앞선 5회 라스 눗바에게 1점 홈런을 내줬고, 3-1로 리드하던 7회에는 브렌던 도너번에게 역전 만루포를 맞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292 SSG 김광현 13승 달성 팬선물로 'KK 담요' 준비 야구 2022.09.24 441
19291 NC 구창모의 간절한 부탁 "김택진 구단주님, FA형들 잡아주세요" 야구 2022.09.24 434
19290 프로야구 1위 SSG·3위 키움 확실…NC, KIA보다 2승 더해야 5위 야구 2022.09.24 433
19289 임성재, 프레지던츠컵서 승점 0.5점 땄지만…팀은 3패 2무 골프 2022.09.24 588
19288 코스타리카전 자존심 지킨 손흥민…A매치 프리킥골 공동 1위로(종합) 축구 2022.09.24 668
19287 무승부에 고개숙인 황인범 "기회 적었던 상대에 실점, 반성해야" 축구 2022.09.24 640
19286 'A매치 연속골' 황희찬 "항상 소속팀서 어려울 때 더 나아져" 축구 2022.09.24 637
19285 득점포 가다듬는 황의조 "골 열망 항상 있어…언젠가 터질 것" 축구 2022.09.23 642
19284 손흥민 "팀 경기력 좋았다…역전골 빌미 된 내 실수가 문제" 축구 2022.09.23 627
19283 '코스타리카와 2-2' 벤투 감독 "경기력 좋았으나 결과 아쉬워" 축구 2022.09.23 640
19282 코스타리카 감독 "전체적 운영 잘 돼…젊은 선수 실험도 긍정적" 축구 2022.09.23 662
19281 코스타리카전에서도 프리킥골…안방서 자존심 지킨 손흥민 축구 2022.09.23 647
19280 월드컵 두달 남기고 수비불안 노출 벤투호…오른쪽 풀백 어쩌나 축구 2022.09.23 669
19279 '손흥민 프리킥 동점골' 벤투호, 코스타리카와 2-2 진땀 무승부(종합) 축구 2022.09.23 678
19278 부활한 NC 박민우 "개인 성적 접었다…무조건 팀 위해 뛸 것" 야구 2022.09.23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