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푸이그 21호포 쏘아 올리니 이정후 22호 홈런 '쾅'

키움 푸이그 21호포 쏘아 올리니 이정후 22호 홈런 '쾅'

링크핫 0 405 2022.09.24 19:10
키움 이정후의 타격
키움 이정후의 타격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중심 타선을 책임지는 야시엘 푸이그(32)와 이정후(24)가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서 사이좋게 홈런포를 가동했다.

푸이그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가던 3회 1사 1루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을 두들겨 투런 아치를 그렸다.

박세웅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긴 푸이그는 120m를 날려 보내며 시즌 21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3경기 만의 홈런이다.

팀 동료로 선의의 홈런 경쟁을 벌이던 이정후는 푸이그가 어깨를 나란히 하자 곧바로 다시 앞서가는 대포를 가동했다.

6-1로 앞선 5회 1사 1, 3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바뀐 투수 김유영의 초구 슬라이더를 때려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이정후의 비거리 125m짜리 시즌 22호 홈런이다.

푸이그와 이정후의 홈런을 앞세운 키움은 6회초 현재 9-1로 앞서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408 프레지던츠컵 골프 선수 평점…김주형 A+·김시우 A '최우수' 골프 2022.09.26 603
19407 LIV 골프 이적 스텐손, 고국 골프계에서 '손절' 골프 2022.09.26 594
19406 토머스 꺾은 김시우 "처음엔 두려워…전날 경기로 자신감 얻어" 골프 2022.09.26 623
19405 대니엘 강,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준우승…최운정 단독 3위(종합) 골프 2022.09.26 647
19404 레프스나이더 "KBO로부터 WBC 50인 예비 명단 포함 제안받아" 야구 2022.09.26 455
19403 프랑스, 덴마크에 0-2 패배…네이션스리그 강등은 면해 축구 2022.09.26 632
19402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10월 4일 개최…35명 지원 농구&배구 2022.09.26 416
19401 '젊은 선수 주축' MLB 클리블랜드, 4년 만에 AL 중부지구 우승 야구 2022.09.26 435
19400 '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토론토와 4연전 2승 2패 야구 2022.09.26 453
19399 독일, 월드컵 우승하면 선수 1인당 보너스 5억5천만원 축구 2022.09.26 633
19398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공식대회서 4언더파 '생애 최소타 기록' 골프 2022.09.26 620
19397 MLB 김하성, 톱타자로 출전해 3안타 2득점 맹활약 야구 2022.09.26 428
19396 최종일 한국 선수들 3승 했지만…프레지던츠컵 골프 미국 9연승 골프 2022.09.26 624
19395 배지환, MLB 세 번째 경기는 무안타…롯데 출신 샘슨에게 고전 야구 2022.09.26 417
19394 MLB 마이애미, 7년 동행 매팅리 감독과 시즌 뒤 결별 야구 2022.09.26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