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골로 수원FC 승리 이끈 이승우, K리그1 32라운드 MVP

멀티 골로 수원FC 승리 이끈 이승우, K리그1 32라운드 MVP

링크핫 0 673 2022.09.16 09:18
이승우, 멀티골의 주인공
이승우, 멀티골의 주인공

(서울=연합뉴스)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 김천 상무와 수원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이승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13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멀티 골로 수원FC '해결사'의 면모를 뽐낸 이승우가 프로축구 K리그1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수원FC의 2-1 승리를 이끈 이승우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승우는 김천전에서 전반 21분 상대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중볼을 잡은 뒤, 상대 수비 둘을 앞에 두고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슛을 꽂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팀이 1-1로 맞선 후반 45분에는 라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머리로 떨어뜨려 준 공을 오른발 터닝 슛으로 마무리해 승리를 견인했다.

팽팽한 공방전이 펼쳐진 수원FC와 김천의 경기는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승리 팀 수원FC는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뽑혔다.

K리그1 32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32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2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진에는 조영욱(서울)과 라스(수원FC)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엔 이승우와 함께 바로우(전북), 김건웅(수원FC), 신진호(포항)가, 수비수에는 김진수(전북), 그랜트(포항), 오스마르(서울), 이용(수원FC)가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강현무(포항)에게 돌아갔다.

K리그2 39라운드 MVP로는 전남 드래곤즈의 발로텔리가 선정됐다.

발로텔리는 1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2골 2도움으로 전남의 7-1 대승에 앞장섰다.

K리그2 39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39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경기 전까지 11무 9패로 긴 부진을 이어왔던 전남은 안산을 상대로 올 시즌 K리그 한 경기 최다 골을 퍼붓고 21경기 만의 승리를 따냈다.

전남-안산전이 39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전남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918 손흥민, 레스터시티 상대로 EPL 통산 3호 해트트릭 달성(종합2보) 축구 2022.09.18 669
18917 'LIV 대변인' 미컬슨, PGA 투어에 협력 요청 "함께 해야 발전" 골프 2022.09.18 592
18916 MLB 다저스 2년 연속 100승…구단 최다승 신기록에 '-7' 야구 2022.09.18 429
18915 배트에 뒤통수 맞고 쓰러졌던 지시완 "몸 상태 문제없어" 야구 2022.09.18 419
18914 '타격난' kt, 손가락 다친 알포드 조기 투입 '강수' 야구 2022.09.18 423
18913 풀죽은 에이스에 전한 SSG 김원형 감독의 진심 "어제 잘 던졌다" 야구 2022.09.18 416
18912 그리스 경찰, '한국 팬 폭행' 올림피아코스 10대 현지팬 체포 축구 2022.09.18 651
18911 '아쉬운 더블보기' 안병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3R 단독 4위(종합) 골프 2022.09.18 589
18910 김하성 희생플라이로 결승타…MLB 통산 100타점에 '-13' 야구 2022.09.18 433
18909 손흥민,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세상 모든 감독들의 꿈'(종합) 축구 2022.09.18 673
18908 침묵 깬 손흥민도, 마지막 기회 이강인도 이제 벤투 앞으로 축구 2022.09.18 650
18907 '아쉬운 더블보기' 안병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3R 단독 4위 골프 2022.09.18 552
18906 한국 U-18대표팀,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멕시코 격파(종합) 야구 2022.09.18 427
18905 활짝 웃은 손흥민 "3차례 굉장한 기회 왔다…운 좋게 마무리"(종합) 축구 2022.09.18 661
18904 손흥민 해트트릭에 '콘테식 축하'…"또 벤치서 나와야 하나" 축구 2022.09.18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