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LIV 골프 5차 대회 2R 단독 선두…이적 후 첫 우승 기회

스미스, LIV 골프 5차 대회 2R 단독 선두…이적 후 첫 우승 기회

링크핫 0 557 2022.09.18 09:21
18번 홀에서 티샷하는 캐머런 스미스
18번 홀에서 티샷하는 캐머런 스미스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두 번째 도전 만에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스미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슈거그로브의 리치 하비스트팜스(파72·7천408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5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스미스는 더스틴 존슨(미국)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을 마친 뒤 LIV 시리즈로 이적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스미스는 지난 5일 첫 출전한 LIV 시리즈 4차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두 번째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를 남기고 단독 선두에 나서면서 우승 상금 400만달러(55억6천만원)를 눈앞에 두게 됐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뽑아내며 선두로 나섰던 존슨은 이날 버디 2개에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2위로 밀려났다.

LIV 시리즈 4차 대회서 우승한 존슨은 이번 대회서 LIV 시리즈 최초의 다승 및 연승 기록을 노린다.

피터 율라인(미국)이 3위(7언더파 137타), 로리 캔터(잉글랜드)와 샬 슈워츨(남아프리카공화국)이 공동 4위(6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1인당 75만달러의 우승 상금이 걸린 단체전에선 존슨과 테일러 구치, 패트릭 리드, 패트 페레즈(이상 미국)로 구성된 '4 에이스'가 합계 15언더파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스미스와 맷 존스, 마크 레시먼, 웨이드 옴스비(이상 호주)의 '펀치'가 14언더파로 바짝 추격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963 안나린,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3위…앤드리아 리 우승 골프 2022.09.19 589
18962 '이적생' 스미스, LIV 골프 두 번째 출전 대회서 '첫 우승' 골프 2022.09.19 561
18961 한국 U-18대표팀, 야구월드컵 최종 4위…3·4위전서 일본에 패배 야구 2022.09.19 401
18960 [프로야구전망대] '가을 야구' 막차 경쟁, 창원 3연전서 결판난다 야구 2022.09.19 396
18959 아들 프로야구 보낸 김인섭 레슬링 코치 "꿈을 대신 이뤄줬네요" 야구 2022.09.19 398
18958 '홍현석 71분 출전' 헨트, 헹크 원정서 0-1 패배 축구 2022.09.18 587
18957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야구 2022.09.18 380
18956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14-13 두산 야구 2022.09.18 385
18955 '돌아온 해결사' kt 알포드 "뛰고 싶은 마음 간절했다" 야구 2022.09.18 381
18954 '어느덧 11골' 바로우 "축구가 내 일…힘들어도 100% 쏟아야" 축구 2022.09.18 628
18953 '대타 끝내기 홈런' SSG 오태곤 "선두 수성에 도움 돼 기쁘다" 야구 2022.09.18 391
18952 6위 NC, 7연패 나락에 빠진 5위 KIA 1.5경기 차 맹추격(종합2보) 야구 2022.09.18 388
18951 '오태곤 끝내기포' SSG, 두산에 14-13 역전승…LG와 3.5게임 차 야구 2022.09.18 367
18950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3 롯데 야구 2022.09.18 393
18949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9-6 KIA 야구 2022.09.18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