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윤영철, 무실점 합작…U-18 대표팀, 슈퍼라운드 진출

황준서·윤영철, 무실점 합작…U-18 대표팀, 슈퍼라운드 진출

링크핫 0 431 2022.09.14 05:12
네덜란드전 무실점을 합작한 윤영철(왼쪽)과 황준서
네덜란드전 무실점을 합작한 윤영철(왼쪽)과 황준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제30회 U-18 야구 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1패 후 3연승을 내달리며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전 4차전에서 네덜란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왼손 듀오' 황준서(장충고)와 윤영철(충암고)이 네덜란드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대표팀 막내인 2학년 황준서가 선발 등판해 3⅓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으로 막았고, 3학년 왼손 에이스 윤영철이 3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번 대회는 7회까지 치른다.

한국은 2회말 2사 후 김재상(경기상고)의 중전 안타, 박태완(유신고)과 김정민(경남고)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정준영(장충고)의 몸에 맞는 공으로 결승점을 얻었다.

미국과의 첫 경기에서 3-8로 패한 한국은 브라질(11-2승), 남아프리카공화국(14-1승), 네덜란드(1-0승)를 연파하며 A조 2위로 올라섰다.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후 10시에 열리는 캐나다와 A조 마지막 경기가 남았지만, 한국은 이미 조 상위 3개 팀이 얻는 슈퍼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844 27일 벤투호 평가전 상대 카메룬, 1.5군급 대표팀 꾸려 방한 축구 2022.09.17 656
18843 주춤한 손흥민 감싸는 콘테 감독 "절대 문제 되지 않아" 축구 2022.09.17 652
18842 생일 맞는 안병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2R 공동 3위(종합) 골프 2022.09.17 569
18841 안병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2R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2.09.17 607
18840 LPGA 포틀랜드 클래식 둘째날 10위 이내 한국 선수 '전무' 골프 2022.09.17 574
18839 이승엽 "무라카미 완벽한 스윙…한국도 50·60홈런 타자 나오길" 야구 2022.09.17 386
18838 EPL 본머스도 미국인 구단주 오나…NHL 베이거스 구단주 협상 중 축구 2022.09.17 671
18837 독일프로축구 이재성 풀타임…마인츠, 헤르타와 1-1 극적 무승부 축구 2022.09.17 671
18836 프로축구 부산 주장 박종우, 제2회 정용환상 수상 축구 2022.09.17 669
18835 LG 마무리 고우석이 기억하는 38세이브와 봉중근 선배 야구 2022.09.17 406
18834 FIFA "에콰도르, 월드컵 출전 문제없다"…칠레는 결정에 불복 축구 2022.09.17 702
18833 한국, 승부치기서 대만 꺾고 U-18 야구월드컵 공동 1위 도약 야구 2022.09.17 401
18832 존슨, LIV 골프 시카고 대회 1R 단독 선두…스미스가 3타 차 2위 골프 2022.09.17 567
18831 [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7-6 KIA 야구 2022.09.16 378
18830 '강승호 결승타' 두산, 홈런 6방 공방전 끝에 삼성 제압 야구 2022.09.16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