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최근 4년간 프로야구 선수 5명 배출

동강대, 최근 4년간 프로야구 선수 5명 배출

링크핫 0 419 2022.09.20 10:11
두산 베어스에 지명된 선수들
두산 베어스에 지명된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KBO 신인드래프트. 두산 베어스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15 [email protected]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동강대는 2019년부터 4년간 5명의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강대 야구부 '안방마님'(포수) 박민준(21학번)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KBO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됐다.

박민준은 동강대 야구부 출신 중 2021년 김주완(19학번·투수)에 이어 두 번째로 두산의 선택을 받았다.

박민준은 "프로팀 입단을 위해 잘하고 싶었고 정말 열심히 했다"며 "포수 왕국인 두산에 가고 싶었기에 더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김주완 동기인 조정호(투수)가 SSG랜더스(당시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

앞서 2019년 나용기(17학번·투수)와 백현종(18학번·포수)은 기아타이거즈에 지명됐다.

동강대 관계자는 "2004년 창단한 야구부는 전국대학 야구대회 2014~2016년 하계리그 3연패 위업을 달성하며 우승기를 영구 보관 중일 정도로 야구 명문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087 전국체전 유도 종목 먼저 진행…축구 등 5개 종목 사전경기 축구 2022.09.21 562
19086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도입 탄력받나…30일 이사회서 최종 결론 농구&배구 2022.09.21 497
19085 '8·9월 타율 0.398' 삼성 강한울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야구 2022.09.20 384
19084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20 389
19083 [프로야구 중간순위] 20일 야구 2022.09.20 405
19082 SSG·LG는 이기고 키움·kt는 패배…5위 KIA는 충격의 8연패(종합) 야구 2022.09.20 405
19081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8-6 한화 야구 2022.09.20 413
19080 이대호, 9회 역전 만루포…롯데, 5위 KIA 3경기 차 추격 야구 2022.09.20 388
19079 두산 백업포수 장승현의 반란…2회 교체 출전해 3안타 불방망이 야구 2022.09.20 418
19078 만루포에 힘찬 '빠던'…이대호 "팬 위해 했는데…투수에게 미안" 야구 2022.09.20 416
19077 '두 시즌 연속 10승' 삼성 원태인 "올해는 못 할 줄 알았는데" 야구 2022.09.20 419
19076 강한울 홈런·원태인 역투…삼성, 키움 꺾고 3연승 야구 2022.09.20 394
19075 [프로야구 고척전적] 삼성 10-2 키움 야구 2022.09.20 378
19074 한화 선발 페냐, 안치홍 타구에 맞아 '코뼈 골절'(종합) 야구 2022.09.20 394
19073 '김민식 결승 스리런' SSG, kt 꺾고 1위 확정 매직넘버 '11' 야구 2022.09.20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