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는 3연승 질주

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는 3연승 질주

링크핫 0 404 2022.09.19 08:42
승리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김하성(왼쪽)
승리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김하성(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9에서 0.247(465타수 115안타)로 떨어졌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잘 맞은 공이 중견수 근처로 날아가면서 아쉽게 안타를 뺏겼다.

김하성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에선 샌디에이고가 매니 마차도와 후안 소토의 홈런을 앞세워 6-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성한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로 올라섰다.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는 6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5승(7패)째를 챙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140 [부고] 박상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씨 부친상 야구 2022.09.21 386
19139 첫발 뗀 올림픽 축구 대표팀, 우즈베크와 평가전 앞두고 구슬땀 축구 2022.09.21 589
19138 희망을 던진 한화 문동주…104일 만의 등판서 5이닝 8K 1실점 야구 2022.09.21 408
19137 '황선홍호' 고영준 "올림픽 준비 시작…첫 단추 잘 끼우고파" 축구 2022.09.21 575
19136 올림픽축구대표팀 오현규 "황선홍 감독님 동네 이장님같이 친근" 축구 2022.09.21 545
19135 주말 대회서 앨버트로스 기록한 문경준, 연습 라운드 홀인원 골프 2022.09.21 579
19134 김상현, KPGA 2부 투어 시즌 2승…스릭슨 포인트 1위 등극 골프 2022.09.21 599
19133 '입스' 극복한 롯데 포수 지시완…서튼 감독 "엄청난 성장" 야구 2022.09.21 410
19132 '코뼈 골절' 한화 페냐 시즌 마감…대체 선발은 한승주 야구 2022.09.21 403
19131 조규성, 부상으로 벤투호 소집 해제…조영욱 추가 발탁(종합) 축구 2022.09.21 558
19130 '올림픽 준비 시작' 황선홍 감독 "베스트 될 선수들 선발" 축구 2022.09.21 547
19129 타격폼 바꾼 강백호에게 희망 본 kt 이강철 감독 "보기 좋더라" 야구 2022.09.21 406
19128 K리그1 왕좌 다투는 울산-전북, 10월 8일 울산서 격돌 축구 2022.09.21 556
19127 LPGA 투어 우승 앤드리아 리, 소셜 미디어에 'for you 할아버지' 골프 2022.09.21 577
19126 고향 찾은 KPGA 서요섭 "막창·뭉티기 먹고 시즌 3승 도전" 골프 2022.09.21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