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골프대회에서 선전한 김시우, 세계랭킹 18위로 상승

디오픈 골프대회에서 선전한 김시우, 세계랭킹 18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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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폭스는 22위로 도약…임성재 77위, 김주형은 34위

디오픈에 출전한 김시우
디오픈에 출전한 김시우

[UPI=연합뉴스.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시우가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서 선전한 데 힘입어 세계랭킹을 20위 안으로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0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4.26점을 받아 지난주 21위에서 3계단 상승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이날 끝난 브리티시 오픈 마지막 날 한때 단독 선두까지 치고 나갔지만, 후반에 타수를 잃어 공동 6위로 마쳤다.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지난주 56위에서 22위로 뛰어올랐다.

공동 14위를 한 임성재는 지난주 86위에서 77위로, 컷 탈락한 김주형은 지난주 33위에서 34위로 자리 이동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브리티시 오픈에서 준우승한 캐머런 영(미국)은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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