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9년 만에 결승서 '준우승'

U18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9년 만에 결승서 '준우승'

링크핫 0 43 07.08 03:21
김동한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중국에 0-3 완패…박서윤·조리빈, 베스트 미들블로커·리베로 선정

18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
18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

[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18세 이하(U-18) 여자 배구 대표팀이 19년 만에 오른 2026 U-18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에 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7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터미널21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결승에서 세트 점수 0-3(23-25 16-25 16-25)으로 졌다.

대표팀은 1세트에서 16-20으로 끌려가다 5점을 연속 따내 21-20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23-22에서 내리 3실점하며 첫 세트를 아쉽게 내줬다.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1-9로 뒤처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15-20까지 추격했으나 이후 4연속 실점했고,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세트를 내줬다.

3세트에서도 12-16에서 5연속 실점하며 승리를 완전히 내줬다.

박서윤(중앙여고)은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베스트 미들블로커상을 받았고, 조라빈(중앙여고)은 베스트 리베로에 선정됐다.

대표팀은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인도, 베트남, 대만을 모두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어 카자흐스탄을 세트 점수 3-1로 제압한 뒤 태국까지 물리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아시아 최강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아쉽게 우승 트로피는 들지 못했지만, 한국은 이번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2027 U-19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18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
18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

[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832 1위 삼성, 빅이닝도 리그 최다…'몰아치기' 명수는 두산 야구 07.21 41
68831 한화 강백호, 고질 증세인 외복사근 손상으로 1군 말소 야구 07.21 48
68830 디오픈 골프대회에서 선전한 김시우, 세계랭킹 18위로 상승 골프 07.21 50
68829 한화 강백호, 고질 증세인 외복사근 손상으로 1군 말소(종합) 야구 07.21 40
68828 송민혁·신상훈, 제네시스 포인트로 8월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 골프 07.21 36
68827 [월드컵] 정호연, 결승 무대 깜짝 등장…루이뷔통 트렁크 속 우승컵 공개 축구 07.21 39
68826 MLB 토론토 WS 우승 이끈 '특급 소방수' 워드, 62세로 별세 야구 07.21 31
68825 [월드컵결산] ③눈물로 막 내린 전설들의 '라스트 댄스' 축구 07.21 47
68824 K리그1 서울, 부천 원정서 3-1 승…2위 강원에 승점 8 앞선 선두(종합) 축구 07.20 55
68823 [월드컵] 야말, '성공적 다문화사회' 새로운 스페인의 상징 축구 07.20 55
68822 [월드컵] 메시, 첫 골든부츠·3번째 골든볼·9번째 발롱도르 '정조준' 축구 07.20 52
68821 [프로축구 부천전적] 서울 3-1 부천 축구 07.20 53
68820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11-8 삼성 야구 07.20 54
68819 [프로야구 대전전적] 키움 9-9 한화 야구 07.20 51
68818 K리그1 서울, 부천 원정서 3-1 승…2위 강원에 승점 8 앞선 선두 축구 07.20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