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플럿코, SSG 최종전서 '담 증세'로 투구 없이 조기 강판

LG 플럿코, SSG 최종전서 '담 증세'로 투구 없이 조기 강판

링크핫 0 401 2022.09.25 14:22
LG 선발투수 플럿코
LG 선발투수 플럿코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1위 SSG 랜더스와 2위 LG 트윈스의 시즌 최종전에 등판한 LG 선발 애덤 플럿코가 담 증세로 경기를 뛰지 않고 물러났다.

플럿코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단 한 개의 공도 던지지 않고 최성훈과 교체됐다.

1회초 공격을 마친 LG는 1회말 수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플럿코를 마운드에 세웠지만, SSG 1번 타자 후안 라가레스가 타석에 설 때까지 플럿코는 연습 투구를 하지 않았다.

이후 라가레스가 타석에 서자 LG 코치진은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단 한 개의 공도 던지지 않은 플럿코는 최성훈에게 공을 넘겨주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선발 투수는 상대 타자를 1명 이상 상대해야 한다는 야구 규칙에 따라 라가레스는 고의 사구로 1루를 밟았다.

플럿코의 갑작스러운 강판은 경기 전 몸을 푸는 과정에서 등 쪽에 담 증세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올 시즌 유독 SSG에 강했던 플럿코가 조기 강판하면서 관심을 모았던 프로야구 1·2위의 최종전은 SSG에 조금 더 유리한 국면으로 흘러갈 전망이다.

플럿코는 올 시즌 SSG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89로 2승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443 황선홍호, 우즈베크에 밀리다 1-1 무승부…조현택 동점골 축구 2022.09.26 557
19442 광주, 안산 3-0 제압…K리그2 역대 최다 승점 신기록 축구 2022.09.26 579
19441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6일 축구 2022.09.26 497
19440 [프로축구2부 광주전적] 광주 3-0 안산 축구 2022.09.26 602
19439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부산 1-0 전남 축구 2022.09.26 562
19438 축구팬들 2년 6개월만에 '마스크 벗고 소리질러 대한민국!' 축구 2022.09.26 609
19437 '벤투호 상대' 카메룬 감독 "축구 보러온 것 아냐…승리할 것" 축구 2022.09.26 604
19436 '역대급 시즌' 원하는 광주 이정효 감독 "1부서는 강등 1순위" 축구 2022.09.26 594
19435 [여자축구 중간순위] 26일 축구 2022.09.26 616
19434 여자축구 수원FC, 세종 스포츠토토와 1-1 무승부 축구 2022.09.26 580
19433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신태용 감독 계약 연장 추진 축구 2022.09.26 612
19432 '아시아의 마라도나' 카리미, 이란 반정부 시위 선봉으로 축구 2022.09.26 572
19431 좌식배구 국가대표·상비군 인제서 구슬땀…지역경제 활력 기대 농구&배구 2022.09.26 384
19430 오초아, 박세리 월드매치 우승…박민지와 팀 이뤄 2언더파 기록 골프 2022.09.26 628
19429 여자농구 정선민 감독 "내일 경기로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도전" 농구&배구 2022.09.26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