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 출전' 프라이부르크, 2경기 연속 0-0 무승부

'정우영 교체 출전' 프라이부르크, 2경기 연속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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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정우영(23)이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프라이부르크는 정규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호펜하임과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난 12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6라운드 홈 경기에서도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프라이부르크는 정규리그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리그 5경기째 무패(3승 2무)는 이어갔다.

정우영은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프라이부르크가 후반 33분 세 명의 선수를 한꺼번에 교체할 때 다니엘-코피 체레가 나오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추가시간까지 15분여를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선발 출전하기도 했으나 정규리그에서는 6경기에 교체로만 출전해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14(4승 2무 1패)로 3위, 호펜하임은 승점 13(4승 1무 2패)으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정우영은 귀국길에 올라 코스타리카, 카메룬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한국 국가대표팀에 20일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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