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김범수 보상 선수로 KIA 투수 양수호 지명

프로야구 한화, 김범수 보상 선수로 KIA 투수 양수호 지명

링크핫 0 335 01.30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4년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출전 당시의 양수호.
2024년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출전 당시의 양수호.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투수 김범수의 보상 선수로 KIA 타이거즈의 오른손 투수 양수호를 지명했다.

공주고 출신인 2006년생 양수호는 2025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KIA에 지명됐으며, 지난해 직구 시속 최고 153㎞를 기록했다.

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는 2년 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본 파이어볼러"라며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가면 앞으로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상 선수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는 2025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IA로 이적한 김범수에 대한 보상 선수를 이날까지 지명할 수 있었다.

김범수는 지난 시즌 73경기에 등판,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 자책점 2.25를 기록했으며 KIA와 3년 총액 최대 20억원에 계약했다.

양수호는 2025시즌 1군 출전 기록은 없고 퓨처스에서 8경기에 나와 1패 1세이브, 평균 자책점 4.70의 성적을 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422 김진영 철벽 친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와 클래식 매치 12연승(종합) 농구&배구 02.18 298
64421 김광현 공백 채울까…새벽 훈련 매진 SSG 김건우 "100이닝 목표" 야구 02.18 319
64420 윷놀이 즐기고 갈비찜 뚝딱…프로야구 캠프의 설날 풍경 야구 02.18 312
64419 프로농구 SK, 삼성 제압하고 파죽의 5연승…단독 2위로(종합) 농구&배구 02.18 290
64418 육성에 사활 건 롯데, 도박장 4인방 파문에 꼬인 '첫 스텝' 야구 02.17 299
64417 임성재, 3월 초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 골프 02.17 253
64416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2.17 302
64415 '배준호 시즌 2호골' 스토크, FA컵 4R 탈락…풀럼에 1-2 역전패 축구 02.17 349
64414 프로농구 7위 소노, 선두 LG 격파…켐바오 21점 '펄펄'(종합) 농구&배구 02.17 274
64413 '이글 3방' 셰플러, PGA 투어 8개 대회 연속 '톱4' 타이기록 골프 02.17 269
64412 16년 만에 우승 앤서니 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03위로 도약 골프 02.17 263
64411 샌디에이고 송성문, MLB 스프링캠프서 주목할 타자 15명에 선정 야구 02.17 317
64410 문동주에 원태인까지…'원투펀치' 잃어버린 류지현호 대안은 야구 02.17 305
64409 '배준호 시즌 2호골' 스토크, FA컵 4R 탈락…풀럼에 1-2 역전패(종합) 축구 02.17 374
64408 KB손보, 한전 잡고 3위 도약…현대건설은 1위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2.17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