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어쩌나…팀 내 최다골 히샤를리송, 허벅지 다쳐 7주 결장

토트넘 어쩌나…팀 내 최다골 히샤를리송, 허벅지 다쳐 7주 결장

링크핫 0 358 01.17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토트넘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샤를리송.
토트넘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샤를리송.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부진에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가 주축 공격수 히샤를리송(28·브라질)을 두 달 가까이 활용할 수 없어 시름이 더욱 깊어졌다.

토트넘 구단은 16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히샤를리송의 부상과 관련한 최신 소식을 전했다"면서 "안타깝게도 히샤를리송은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

프랑크 감독은 18일 0시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EPL 홈 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을 지휘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안타깝게도 히샤를리송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최대 7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히샤를리송은 지난 11일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상대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0-1로 끌려가던 전반 31분 교체됐다.

애스턴 빌라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던 토트넘 히샤를리송
애스턴 빌라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던 토트넘 히샤를리송

[AFP=연합뉴스]

토트넘은 이날 1-2로 져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에서도 승점 27(7승 6무 8패)을 얻는 데 그치며 현재 20개 팀 중 14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는 단 1승(2무 4패)만 거둬 부진 탈출이 시급하다.

이런 상황에서 히샤를리송마저 전열에서 이탈하는 악재를 만났다.

히샤를리송은 올 시즌 EPL 21경기에서 7골(3도움)을 터트려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골을 넣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878 프로야구 키움, 2026시즌 주장으로 외야수 임지열 선임 야구 01.26 316
63877 반등하던 울버햄프턴, 4경기 무패 멈춰…맨시티에 0-2 완패 축구 01.26 321
63876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울산과 결별 "이성적으로 행동 못했다" 축구 01.26 341
63875 '베트남전 PK 패배' 이민성호 귀국 "팬께 죄송…목표는 AG 우승" 축구 01.26 339
63874 프로농구 LG, 2위 정관장 완파하고 선두 독주…마레이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1.26 319
63873 장희민, KPGA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 3위 골프 01.26 286
63872 [프로농구 서울전적] 소노 91-77 삼성 농구&배구 01.26 348
63871 뮌헨, 김민재 100번째 경기서 아우크스부르크에 시즌 첫 패배 축구 01.26 337
63870 [여자농구 중간순위] 24일 농구&배구 01.25 350
63869 역전패 뒤 상대 벤치로 날아든 물병…EPL 첼시에 벌금 3억원 축구 01.25 335
63868 워니 트리플더블 폭발한 프로농구 SK, 가스공사 잡고 20승 달성(종합) 농구&배구 01.25 342
63867 '서브 명인' 러셀, 레오와 올스타전서 서브킹 자존심 대결 농구&배구 01.25 342
63866 MLS서 뛴 미드필더 정호연, K리그2 수원 임대…이정효와 재회 축구 01.25 337
63865 센텀골프, 마스터스 관람·100대 코스 라운드 상품 출시 골프 01.25 287
63864 김시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3위…김성현은 4위 골프 01.25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