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이애미, 7년 동행 매팅리 감독과 시즌 뒤 결별

MLB 마이애미, 7년 동행 매팅리 감독과 시즌 뒤 결별

링크핫 0 421 2022.09.26 07:00
돈 매팅리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
돈 매팅리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의 사령탑 돈 매팅리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매팅리 감독은 2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고위층을 만나 올 시즌을 끝으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브루스 셔먼 구단주와 응 킴 단장과 면담한 매팅리 감독은 "이제는 팀에 새로운 목소리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1980년대 뉴욕 양키스 레전드 선수 출신인 매팅리는 2011∼2015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을 맡다 2016년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은 뒤 올해까지 7년 동안 팀을 이끌었다.

재임 기간 성적은 437승 583패로 승률 0.428이다.

통산 승률이 5할을 밑돌지만, 마이애미 구단 역사상 최다승 기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시즌이 단축된 2020년에는 선수들의 집단 감염에도 31승 29패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494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4 두산 야구 2022.09.27 417
19493 '손흥민 헤딩골' 벤투호, 카메룬에 전반 1-0 리드 축구 2022.09.27 552
19492 '벤투호와 무승부' 코스타리카, 우즈베크와 평가전서 2-1 역전승 축구 2022.09.27 560
19491 손흥민·황희찬, 카메룬전 선봉…'작은' 정우영·손준호 등 선발 축구 2022.09.27 576
19490 프로농구 2순위 신인 kt 이두원 "'동양인의 한계'라는 건 핑계" 농구&배구 2022.09.27 380
19489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지도자 콘퍼런스 28∼29일 개최 축구 2022.09.27 571
19488 1순위 가드 양준석 품은 LG 조상현 감독 "패스하는 선수 뽑아" 농구&배구 2022.09.27 398
19487 프로농구 신인 1순위 양준석 "LG는 팬들 열기가 뜨거운 팀" 농구&배구 2022.09.27 395
19486 '전체 1순위' 김서현, 한화와 5억원 계약…구단 역대 3번째 규모 야구 2022.09.27 413
19485 일본 야구 야쿠르트 주장, 축승회 인사서 한국말로 "사랑해요" 야구 2022.09.27 418
19484 프로농구 LG, 신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가드 양준석 지명(종합) 농구&배구 2022.09.27 393
19483 [표]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농구&배구 2022.09.27 398
19482 한국 남자농구, 세계 랭킹 34위로 5계단 하락 농구&배구 2022.09.27 408
19481 [골프소식] 휴엔케어, 골프연습장협회와 방역 업무협약 골프 2022.09.27 666
19480 "회복력 남다르다"…kt 박병호, 이르면 정규시즌 막판 복귀 야구 2022.09.27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