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의 복귀 인사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

'캡틴' 손흥민의 복귀 인사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

링크핫 0 551 2022.09.29 09:08
손흥민의 9월 A매치 감사 인사
손흥민의 9월 A매치 감사 인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의 9월 A매치 2연전에서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영국으로 돌아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손흥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경기 동안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준비해서 팀으로서 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손흥민은 23일 고양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막바지 프리킥으로 동점 골을 터뜨려 대표팀이 2-2 무승부로 마치는 데 앞장섰고, 27일 카메룬과의 경기에선 1-0 승리를 이끄는 결승 골을 머리로 넣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파를 총동원해 치를 수 있는 마지막 평가전에서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이 연이어 골 맛을 본 데 힘입어 벤투호는 2연전을 1승 1무로 마쳤다.

28일 많은 팬의 배웅 속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떠난 손흥민은 10월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널과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북런던 더비'를 준비한다.

A매치 기간 직전 레스터시티와의 8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폭발, 시즌 1∼3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리그 2경기 연속골을 정조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638 '23인의 마음 얻어라'…축구협회, 아시안컵 유치 마지막 총력전 축구 2022.09.30 647
19637 미국 타임 '떠오르는 100인'에 알카라스·모란트 등 선정 농구&배구 2022.09.30 442
19636 유소연, 어센던트 LPGA 투어 첫날 공동 11위…선두는 린시위 골프 2022.09.30 686
19635 김성현,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R 공동 10위 골프 2022.09.30 665
19634 '포수 최초 2천100경기' 강민호 "건강한 몸, 후천적인 노력" 야구 2022.09.30 446
19633 토론토, 2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AL 와일드카드 3위 확보 야구 2022.09.30 430
19632 몰리나, 202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푸에르토리코 사령탑 선임 야구 2022.09.30 444
19631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29 424
19630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2022.09.29 431
19629 SSG·LG 나란히 지고 키움·kt 승리 합창…'끝까지 간다'(종합) 야구 2022.09.29 430
19628 [프로야구 대전전적] 두산 6-5 한화 야구 2022.09.29 415
19627 왕조는 끝났다…두산, 2014년 이후 8년 만에 PS 탈락 확정 야구 2022.09.29 429
19626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한 세트도 못 따고 4연패(종합) 농구&배구 2022.09.29 445
19625 프로야구 키움, 선두 SSG에 극적인 역전승…0.5경기 차 3위 유지 야구 2022.09.29 426
19624 [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14-9 SSG 야구 2022.09.29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