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PS 타순 예상서 최지만 8번·김하성은 7번

MLB닷컴 PS 타순 예상서 최지만 8번·김하성은 7번

링크핫 0 519 2022.10.07 11:16
김하성, 100안타에 홈런 축포까지…최지만도 홈런(CG)
김하성, 100안타에 홈런 축포까지…최지만도 홈런(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 개막을 앞두고 MLB닷컴은 한국인 타자들이 하위 타순에 포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MLB닷컴이 7일(한국시간) 예상한 가을 야구 12개 팀 타순에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8번 타자 1루수,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7번 타자 유격수로 평가받았다.

탬파베이 타순은 최하위인 12위, 샌디에이고도 하위권인 10위로 나타났다.

MLB닷컴은 구장에 따른 조정 득점 창출력(wRC+), 시즌 팀 득점, 가중 출루율(wOBA), 팀 장타율(OPS) 4개 지표를 활용해 순위를 매겼다.

탬파베이는 빅리그 30개 구단 중 wRC+ 공동 14위(101), 팀 득점 21위(666점), wOBA 23위(0.302), OPS 공동 24위(0.686)에 머물러 타순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으로 예측됐다.

[그래픽] 2022 미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그래픽] 2022 미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6일(한국시간) 팀당 162경기 대장정을 마치고 8일 포스트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샌디에이고 역시 wRC+ 12위(102), 팀 득점 13위(705점), wOBA(0.308)와 OPS(0.700) 15위로 탬파베이보다 약간 높았다.

MLB닷컴은 샌디에이고의 경우 매니 마차도와 후안 소토가 팀 출루를 높였지만, 전반적으로 팀 파워가 부족하다고 평했다.

타순 순위 1위는 강력한 화력을 구축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차지했고, 주전 7명이 평균 이상의 성적을 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위를 달렸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기록의 사나이' 앨버트 푸홀스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을 앞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3, 4위로 호평받았다.

6번 시드를 받아 아메리칸리그 가을 야구 막차를 탄 탬파베이는 3번 시드의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8∼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를 치른다.

내셔널리그 5번 시드의 샌디에이고는 8∼10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4번 시드의 뉴욕 메츠와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555 전성현 떠난 인삼공사 '새 해결사' 배병준 "기회 감사하고 소중" 농구&배구 2022.10.16 499
20554 '승장' 홍원기 키움 감독 "PS서 불펜 투수의 멀티 이닝은 지양" 야구 2022.10.16 497
20553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전북 2-1 제주 축구 2022.10.16 724
20552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1-1 김천 축구 2022.10.16 611
20551 최용수 "명보 형님에게 5전 5패…그래도 울산 우승 축하드린다" 축구 2022.10.16 708
20550 '김승기 더비' 진 김승기 감독 "홍삼 하나는 받을 줄 알았더니" 농구&배구 2022.10.16 445
20549 박병호·이정후 기록 행진…마지막에 웃은 '첫 출전' 임지열 야구 2022.10.16 484
20548 키움 송성문 "가을에 강한 이유? 알면 시즌 때도 잘했겠죠" 야구 2022.10.16 477
20547 다 따라갔다가 경기 놓친 kt 이강철 감독 "엄상백은 잘 던졌다" 야구 2022.10.16 479
20546 '임지열 쐐기 2점포' 키움, kt 뿌리치고 준PO 1차전 기선 제압(종합) 야구 2022.10.16 486
20545 kt 벤자민 내세워 반격, 키움은 요키시 카드로 2연승 도전 야구 2022.10.16 487
20544 올해도 가을 향기…'결승타' 키움 송성문, 준PO 1차전 MVP(종합) 야구 2022.10.16 485
20543 [프로야구 준PO 1차전 전적] 키움 8-4 kt 야구 2022.10.16 499
20542 올해도 가을 향기…결승타 주인공은 '가을 남자' 키움 송성문 야구 2022.10.16 516
20541 "방심하면 3연패"…진지했던 푸이그, PS 데뷔전 맹타 야구 2022.10.16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