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첫 우승' 이가영, 세계랭킹 84위 '12계단 상승'

'KLPGA 첫 우승' 이가영, 세계랭킹 84위 '12계단 상승'

링크핫 0 693 2022.10.18 11:38
동료들에게 축하받는 이가영
동료들에게 축하받는 이가영

이가영이 10월 16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후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생애 첫 트로피를 품에 안은 이가영(23)이 세계랭킹도 끌어올렸다.

이가영은 18일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2계단 오른 8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KLPGA에 데뷔한 이가영은 지난 16일 KLPGA투어에서 98번째 출전한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랭킹 1위 고진영(27)은 선두는 유지했지만 랭킹 포인트가 전주 대비 0.16점 줄어든 7.59점을 기록하면서 2위 아타야 티띠꾼(태국·7.24점)과 격차가 줄어들었다.

전인지(28)는 지난 17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에서 우승한 렉시 톰프슨(미국)에게 7위 자리를 내주고 8위로 내려갔다.

3위 이민지(호주), 5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10위 김효주(27), 16위 박민지(24) 등은 순위를 유지했다. 김세영(29)은 한 계단 밀린 12위다.

이예원(19)과 임진희(24)는 각각 5계단, 8계단 오른 41위와 80위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713 "김하성이 쏜다"…키움과 kt 박병호를 위한 두 대의 커피차 야구 -0001.11.30 494
20712 [부고] 한준희(KBS 축구 해설위원)씨 장인상 축구 -0001.11.30 749
20711 실패한 '밸런스 게임'…연봉 6억 대신 우승 선택한 여자배구 농구&배구 -0001.11.30 450
20710 감독들이 꼽은 우승 후보…현대건설 vs '김연경 컴백' 흥국생명 농구&배구 -0001.11.30 419
20709 '전북의 맛 알려요'…음식문화대전 20∼28일 개최 축구 -0001.11.30 790
20708 벤투호,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붉은 유니폼 입는다 축구 -0001.11.30 711
20707 프로농구 KCC, 22일 홈 개막전에 걸그룹 엘리스 축하 공연 농구&배구 -0001.11.30 458
20706 '커리 33점' 디펜딩 챔프 GSW, NBA 개막 첫날 레이커스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441
20705 한화 포수 백용환, 은퇴 선언 "지난여름부터 고민" 야구 -0001.11.30 531
20704 이승엽 두산 감독, 선수단과 첫인사…"0부터 다시 시작" 야구 -0001.11.30 542
20703 '여제' 김연경 "어떤 컬러의 배구 보여줄지 기대…우승 도전" 농구&배구 -0001.11.30 463
20702 김형실 페퍼 감독 "이재영 만난 구단에 감사…사과 있어야 복귀" 농구&배구 -0001.11.30 474
20701 '26번째 코리안 빅리거' 피츠버그 배지환, 22일 귀국 야구 -0001.11.30 543
20700 17골 주민규 vs 15골 조규성…K리그1 득점왕 최후의 승자는? 축구 -0001.11.30 767
20699 사우디 골프 대표 "LIV 자체 메이저 대회 설립할 수도 있다" 골프 -0001.11.30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