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시즌 마지막 경기서 휴식…타율 0.251로 마감

MLB 김하성, 시즌 마지막 경기서 휴식…타율 0.251로 마감

링크핫 0 481 2022.10.06 08:46

8일부터 뉴욕 메츠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27)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휴식을 취하며 포스트시즌을 대비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지막 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150경기, 타율 0.251(517타수 130안타), 59타점, 11홈런, 출루율 0.325, 장타율 0.383의 성적으로 올해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지난해 MLB에 데뷔한 김하성은 올 시즌 간판 내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 이탈로 기회를 잡았고, 양호한 타격 실력과 빼어난 수비력을 보이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 1-8로 패하면서 89승 73패의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이자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인 샌디에이고는 뉴욕 메츠와 8일부터 3전 2승제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김하성은 처음으로 MLB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148 캐롯 허재 대표 "KBL 가입비 10월 중 납부…시즌 후 평가해달라" 농구&배구 2022.10.09 494
20147 PGA 투어 2승 도전 김주형 "우승 세리머니? 아직 너무 이르네요" 골프 2022.10.09 644
20146 LPGA 투어 한국 선수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 골프 2022.10.09 618
20145 두산 이현승, 17년 프로 생활 마침표…"늘 두산 응원하겠다" 야구 2022.10.09 492
20144 울산, 스틸야드에서 우승 트로피 들고 '9년만의 복수' 이룰까 축구 2022.10.09 724
20143 벤트로네 코치 위한 승리…눈물 삼킨 콘테와 토트넘 선수들 축구 2022.10.09 714
20142 '팀동료 폭행' NBA 골든스테이트 그린 "풀에게 사과…팀과 격리" 농구&배구 2022.10.09 452
20141 김주형,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3R 공동 선두 골프 2022.10.09 658
20140 시애틀, '1-8 → 10-9' 7점차 뒤집기…토론토 2연패 탈락 야구 2022.10.09 514
20139 "진욱아, 스피드보다 제구력"…이대호의 애정 어린 일침 야구 2022.10.09 533
20138 구단주 앞에서 직언…떠나는 순간에도 롯데 걱정한 이대호 야구 2022.10.09 518
20137 말디니도 놀라게 한 김민재 '환상 걷어내기' 벽화로 탄생 축구 2022.10.09 718
20136 '괴물' 홀란, 10경기 연속 득점에 시즌 20호골…'아니 벌써' 축구 2022.10.09 689
20135 '시즌 2호 도움' 손흥민, 브라이턴전서 6∼7점대 평점 축구 2022.10.09 739
20134 이정후, 프로야구 타격 5관왕 사실상 확정…이대호 이후 12년만 야구 2022.10.09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