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33라운드 MVP에 멀티골 넣은 대구 골잡이 세징야

K리그1 33라운드 MVP에 멀티골 넣은 대구 골잡이 세징야

링크핫 0 654 2022.10.05 10:41
대구FC 세징야
대구FC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베테랑 공격수 세징야(브라질)가 지난 주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세징야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세징야는 지난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대구의 3-2 승리에 앞장섰다.

세징야는 전반 37분 하프라인 아래에서 공을 잡아 페널티아크 부근까지 돌파한 뒤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려 득점했다.

이어 후반 15분 장성원이 오른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세징야는 이날 시즌 9, 10호 골을 몰아 넣으며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채웠다.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11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같은 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포항 스틸러스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전북은 바로우의 선제골과 한교원의 멀티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33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뽑혔다.

K리그2(2부 리그) 42라운드 MVP로는 김정환(서울이랜드)이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089 '박재용 헤딩골' FC안양, 부천 제압…K리그 2위 싸움 최종전까지 축구 2022.10.08 708
20088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1-0 부천 축구 2022.10.08 684
20087 [프로농구 컵대회 전적] kt 74-72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2.10.08 448
20086 은퇴하는 이대호 "내 점수는 50점…롯데 우승 못 하고 떠나서" 야구 2022.10.08 496
20085 '축구참사' 인니, FIFA 제재 면해…내년 U-20 월드컵 개최 가능 축구 2022.10.08 659
20084 이대호, 은퇴날에도 4번 타자…서튼 "조선의 4번 타자 아닌가" 야구 2022.10.08 472
20083 메날두·레반도프스키…카타르가 마지막 월드컵일 베스트11 축구 2022.10.08 678
20082 LPGA '맏언니' 지은희, 4타 줄여 공동3위 도약(종합) 골프 2022.10.08 669
20081 김하성, 첫 PS서 2안타 3출루…최지만은 무안타 1볼넷(종합) 야구 2022.10.08 485
20080 '1천800억원' 음바페, 축구선수 수입 1위…메시 2위·호날두 3위 축구 2022.10.08 670
20079 벤투호 상대 포르투갈 윙어 네투, 황희찬과 월드컵 맞대결 불발 축구 2022.10.08 638
20078 '동반 플레이' 김주형·김시우, 슈라이너스 오픈 2R 공동 3위 골프 2022.10.08 614
20077 LPGA '맏언니' 지은희, 4타 줄여 공동3위 도약 골프 2022.10.08 660
20076 한국, U-17 아시안컵 축구 예선 첫판서 우즈베크에 2-3 역전패 축구 2022.10.08 693
20075 최지만 WC 1차전서 무안타…클리블랜드 2-1로 탬파베이 제압 야구 2022.10.08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