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한국 선수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

LPGA 투어 한국 선수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

링크핫 0 626 2022.10.09 11:23

메디힐 챔피언십 3R에서 10위 이내 한국 선수 '0명'

티샷하는 김세영.
티샷하는 김세영.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1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못할 위기가 눈앞이다.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소미스의 새티코이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는 아무도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공동 13위(6언더파 210타)에 오른 김세영(29)과 강혜지(32)가 가장 높은 순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김세영과 강혜지는 14언더파 202타로 선두를 지킨 조디 유어트 섀도프(잉글랜드)에 8타 뒤져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이 쉽지 않다.

김세영은 이날 2타를 줄였고, 강혜지는 이븐파 72타를 쳤다.

LPGA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전인지(28)가 우승한 이후 최근 LPGA 투어 11개 대회에서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지은희(36)와 최운정(32)이 공동 21위(5언더파 211타)로 3라운드를 마쳤고, 최혜진(23)과 이미향(29)이 공동 33위(3언더파 213타)에 올랐다.

13번 홀(파3)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누린 김아림(27)은 3타를 줄여 공동 43위(2언더파 214타)로 최종 라운드를 치른다.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했으나 아직 우승이 없는 유어트 섀도프는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려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유어트 섀도프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쳤다.

3타를 줄인 폴라 레토(남아공)가 4타 뒤진 2위(10언더파 206타)에 올랐다.

교포 앤드리아 리(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시부노 히나코(일본)가 공동 3위(9언더파 207타)에 포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720 'MVP 후보' 이청용 "거론돼 불편…더 활약한 선수들에 미안해" 축구 -0001.11.30 738
20719 '17년만의 우승' 홍명보 "올해 못했어도 울산 떠나지 않았을 것" 축구 -0001.11.30 727
20718 키움 안우진, 준PO 4차전 불펜 대기 준비…"승리가 가장 중요" 야구 -0001.11.30 493
20717 이강철 감독의 특별 격려 "재균아, 비판 기사는 내가 막아볼게" 야구 -0001.11.30 518
20716 통증에도 선발 자청…심우준 "가을사나이는 아니지만, PS 좋아" 야구 -0001.11.30 518
20715 음주운전하다 제주유나이티드 골키퍼들 탄 차량 친 30대 입건 축구 -0001.11.30 775
20714 현대건설 야스민, GS칼텍스 모마…외국인 선수들이 뽑은 기대주 농구&배구 -0001.11.30 458
20713 "김하성이 쏜다"…키움과 kt 박병호를 위한 두 대의 커피차 야구 -0001.11.30 490
20712 [부고] 한준희(KBS 축구 해설위원)씨 장인상 축구 -0001.11.30 746
20711 실패한 '밸런스 게임'…연봉 6억 대신 우승 선택한 여자배구 농구&배구 -0001.11.30 447
20710 감독들이 꼽은 우승 후보…현대건설 vs '김연경 컴백' 흥국생명 농구&배구 -0001.11.30 417
20709 '전북의 맛 알려요'…음식문화대전 20∼28일 개최 축구 -0001.11.30 786
20708 벤투호,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붉은 유니폼 입는다 축구 -0001.11.30 707
20707 프로농구 KCC, 22일 홈 개막전에 걸그룹 엘리스 축하 공연 농구&배구 -0001.11.30 453
20706 '커리 33점' 디펜딩 챔프 GSW, NBA 개막 첫날 레이커스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