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PS 타순 예상서 최지만 8번·김하성은 7번

MLB닷컴 PS 타순 예상서 최지만 8번·김하성은 7번

링크핫 0 508 2022.10.07 11:16
김하성, 100안타에 홈런 축포까지…최지만도 홈런(CG)
김하성, 100안타에 홈런 축포까지…최지만도 홈런(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 개막을 앞두고 MLB닷컴은 한국인 타자들이 하위 타순에 포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MLB닷컴이 7일(한국시간) 예상한 가을 야구 12개 팀 타순에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8번 타자 1루수,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7번 타자 유격수로 평가받았다.

탬파베이 타순은 최하위인 12위, 샌디에이고도 하위권인 10위로 나타났다.

MLB닷컴은 구장에 따른 조정 득점 창출력(wRC+), 시즌 팀 득점, 가중 출루율(wOBA), 팀 장타율(OPS) 4개 지표를 활용해 순위를 매겼다.

탬파베이는 빅리그 30개 구단 중 wRC+ 공동 14위(101), 팀 득점 21위(666점), wOBA 23위(0.302), OPS 공동 24위(0.686)에 머물러 타순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으로 예측됐다.

[그래픽] 2022 미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그래픽] 2022 미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6일(한국시간) 팀당 162경기 대장정을 마치고 8일 포스트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샌디에이고 역시 wRC+ 12위(102), 팀 득점 13위(705점), wOBA(0.308)와 OPS(0.700) 15위로 탬파베이보다 약간 높았다.

MLB닷컴은 샌디에이고의 경우 매니 마차도와 후안 소토가 팀 출루를 높였지만, 전반적으로 팀 파워가 부족하다고 평했다.

타순 순위 1위는 강력한 화력을 구축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차지했고, 주전 7명이 평균 이상의 성적을 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위를 달렸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기록의 사나이' 앨버트 푸홀스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을 앞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3, 4위로 호평받았다.

6번 시드를 받아 아메리칸리그 가을 야구 막차를 탄 탬파베이는 3번 시드의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8∼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를 치른다.

내셔널리그 5번 시드의 샌디에이고는 8∼10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4번 시드의 뉴욕 메츠와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169 10개월 만에 수원 골문 지킨 노동건 "오늘 경기는 50점" 축구 2022.10.09 658
20168 수원 이병근 감독 "오현규 퇴장 아쉬워…사후 감면 있었으면" 축구 2022.10.09 669
20167 3년 만에 '톱10' 찍은 박성현 "우승 경쟁할 준비가 됐다" 골프 2022.10.09 641
20166 '106전 107기' 김영수,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종합) 골프 2022.10.09 609
20165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 김영수 "지금도 늦지 않았다" 골프 2022.10.09 634
20164 '나도 가을여왕' 박민지, 가을 메이저 2승…시즌 5승째 골프 2022.10.09 649
20163 '106전 107기' 김영수,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골프 2022.10.09 635
20162 [KPGA 최종순위] 제네시스 챔피언십 골프 2022.10.09 623
20161 파이널B서 만난 수원-서울, 99번째 '슈퍼매치'서 0-0 무승부 축구 2022.10.09 690
20160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0-0 서울 축구 2022.10.09 674
20159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부산, 갈길 바쁜 충남아산에 4-0 대승 축구 2022.10.09 675
20158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4-0 충남아산 축구 2022.10.09 727
20157 MLB 세인트루이스 푸홀스·몰리나, PS 탈락으로 그라운드와 작별 야구 2022.10.09 493
20156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2.10.09 471
20155 '현대가 더비' 지켜본 이병근 감독 "나도 눈물 나…많이 배웠다" 축구 2022.10.09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