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부 투어 상금 10위 장효준, 2023시즌 LPGA 투어 진출

LPGA 2부 투어 상금 10위 장효준, 2023시즌 LPGA 투어 진출

링크핫 0 668 2022.10.10 11:35
장효준
장효준

[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효준(1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엡손 투어 2022시즌 상금 10위로 2023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장효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서 끝난 엡손투어 2022시즌 최종전 엡손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시즌 상금 7만8천611 달러를 기록한 장효준은 상금 순위 10위 자격으로 2023시즌 LPGA 투어에서 뛰게 됐다.

이번 시즌 엡손투어에서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을 두 차례 한 장효준은 버디 215개로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15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플로리다주 인터내셔널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에서 연습한 장효준은 "기대하지 못한 결과라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다"며 "큐시리즈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네아 스트롬(스웨덴)이 상금 1위(11만9천190 달러)를 기록했고, 교포 선수인 지나 김, 그레이스 김(이상 미국) 등도 LPGA 투어 진출권을 따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254 '담 증세' LG 플럿코, PS 준비 박차…불펜 피칭 소화 야구 2022.10.11 467
20253 '왼발의 지배자' 수원 염기훈 은퇴식, 내년으로 연기 축구 2022.10.11 722
20252 김주형, PGA 투어 조조챔피언십서 3승 도전…13일 일본서 개막 골프 2022.10.11 688
20251 프로야구 SSG, 13일부터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야구 2022.10.11 473
20250 MLB 애틀랜타, 신인 스트라이더와 6년 7천500만달러 계약 야구 2022.10.11 488
20249 타격 5관왕 사실상 확정한 이정후, 9월 월간 MVP 수상 야구 2022.10.11 507
20248 '8년 지휘봉' 반납한 두산 김태형 "평생 함께할 수는 없잖아요" 야구 2022.10.11 505
20247 발달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한 유니파이드컵 성료…'모두가 승리' 축구 2022.10.11 669
20246 '우승까지 1승' 울산 홍명보 감독 "아직 손에 아무것도 없다" 축구 2022.10.11 689
20245 K리그 '슈퍼매치' 서울팬 폭행한 수원팬들 공동상해 혐의 송치 축구 2022.10.11 688
20244 MLB 샌프란시스코, 새 단장에 33세 푸틸라 선임 야구 2022.10.11 493
20243 '사인 훔치기' 힌치 감독, MLB 연합팀 감독 선임…다음달 내한 야구 2022.10.11 507
20242 감독들이 꼽은 우승 후보 SK·kt…'통신 라이벌 결승' 성사될까 농구&배구 2022.10.11 434
20241 홀로 드레스코드 안 맞춘 '이단아' 최준용 "저 자신이 기대돼요" 농구&배구 2022.10.11 412
20240 두산과 작별한 김태형 감독, 5개 구단 제의 가능…태풍 되나(종합) 야구 2022.10.11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