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골프장 전용허가 산지 2018년 87㏊서 지난해 252㏊로"

어기구 "골프장 전용허가 산지 2018년 87㏊서 지난해 252㏊로"

링크핫 0 686 2022.10.11 10:28

최근 5년간 산지전용 허가면적이 국유림 확보면적보다 넓어

정부대전청사 전경
정부대전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골프장으로 전용허가를 받는 산지 면적이 매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11일 산림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장으로 전용허가를 받은 산지는 252㏊에 달했다.

골프장 전용 산지는 2017년 92㏊에서 2018년 87㏊로 다소 줄었다가 2019년 132㏊, 2020년 209㏊로 매년 늘어났다.

2017년 이후 5년 동안 골프장으로 조성된 산지 772㏊ 중 60%에 해당하는 463㏊가 보전을 목적으로 한 보전산지였다.

산림청은 국유림 확대 계획을 통해 2017∼2021년 3만5천530㏊의 산지를 매수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4만408㏊가 다른 용도로 전용돼, 국유림 확보 면적이 산지전용 허가 면적보다 적었다.

어 의원은 "산지전용 허가 요건을 점검하고, 국유림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273 [프로야구 최종순위] 11일 야구 2022.10.11 481
20272 가을 야구 대진 확정…kt vs KIA, 와일드카드 격돌 야구 2022.10.11 472
20271 kt, 준PO 직행 실패…LG와 최종전서 끝내기 역전패 야구 2022.10.11 485
20270 류지현 LG 감독 출사표 "최고의 마무리…우리에게 기운이 왔다" 야구 2022.10.11 481
20269 [표] 2022년 프로야구 투타 타이틀 부문 상위 5명 야구 2022.10.11 483
20268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축구 2022.10.11 661
20267 울산, 포항과 동해안 더비서 1-1로 '삐끗'…우승 확정 연기(종합) 축구 2022.10.11 670
20266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1-0 강원 축구 2022.10.11 650
20265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3-1 제주 축구 2022.10.11 668
20264 K리그1 '현대가 더비', '슈퍼매치' 사후 징계·감면 없다 축구 2022.10.11 719
20263 매연 뒤덮인 스틸야드…포항은 '자존심', 울산은 '품격' 빛났다 축구 2022.10.11 683
20262 kt 황재균, 8년 연속 10홈런…준PO 직행하나 야구 2022.10.11 468
20261 홍명보 감독, 17년 기다린 울산 팬들에 사과 "조금만 더 인내를" 축구 2022.10.11 675
20260 美축구 '남녀 동일임금' 따라 성평등 요구 확산 축구 2022.10.11 679
20259 프로농구 지난 시즌 MVP SK 최준용, 부상으로 10월 말까지 결장 농구&배구 2022.10.11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