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63년 만의 아시안컵 기대"…한국유치 응원

방탄소년단 "63년 만의 아시안컵 기대"…한국유치 응원

링크핫 0 665 2022.10.13 10:02

문체부, 유튜브 등에 영상 공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응원 나선 방탄소년단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대한민국 유치 응원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탄소년단이 63년 만의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를 기원하는 영상을 12일 문체부를 비롯한 정부 대표 누리소통망과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멤버 제이홉과 지민은 "2002년 월드컵이 한국에서 개최됐을 때, 수백만 명이 참여한 길거리 응원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며 "'2023 아시안컵'을 대한민국이 유치하면 그 특별한 순간이 내년 6월, 7월에 재현될 수 있다"고 대회 유치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진과 슈가, 뷔는 "한국문화를 좋아하던 팬들은 물론, 모든 아시아인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국은 "만약 한국이 '2023년 아시안컵'을 개최하면 1960년 이후 63년 만이라고 하니 특별한 아시안컵이 될 것 같다"고 응원했다.

RM도 '2023 아시안컵'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국민의 응원을 부탁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이 '2023 아시안컵' 유치를 응원해줘 막바지 유치 경쟁에 더욱 힘이 실리는 것 같다"며 "현재 대한민국은 카타르, 인도네시아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17일 최종 개최국이 발표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544 올해도 가을 향기…'결승타' 키움 송성문, 준PO 1차전 MVP(종합) 야구 2022.10.16 468
20543 [프로야구 준PO 1차전 전적] 키움 8-4 kt 야구 2022.10.16 480
20542 올해도 가을 향기…결승타 주인공은 '가을 남자' 키움 송성문 야구 2022.10.16 494
20541 "방심하면 3연패"…진지했던 푸이그, PS 데뷔전 맹타 야구 2022.10.16 480
20540 울산의 '캡틴' 이청용 "전북전 승리하고 우승 확신" 축구 2022.10.16 648
20539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2.10.16 428
20538 프로농구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의 캐롯 꺾고 개막 2연승(종합) 농구&배구 2022.10.16 446
20537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73-62 캐롯 농구&배구 2022.10.16 443
20536 '준우승 전문' 이가영, 드디어 꼬리표 뗐다…98번째 대회서 우승(종합) 골프 2022.10.16 671
20535 '준우승 전문' 꼬리표 뗀 이가영 "준우승 경험 덕에 단단해졌다" 골프 2022.10.16 675
20534 '임지열 쐐기 2점포' 키움, kt 뿌리치고 준PO 1차전 기선 제압 야구 2022.10.16 470
20533 프로야구 준PO 1차전 관중 1만5천18명…매진 실패 야구 2022.10.16 494
20532 물집으로 교체된 키움 안우진 "박병호 선배까지 막고 싶었다" 야구 2022.10.16 502
20531 '임지열 쐐기 2점포' 키움, kt 뿌리치고 준PO 1차전 기선 제압(종합2보) 야구 2022.10.16 483
20530 '10년 대운 입증' 홍명보 울산 감독 "2032년엔 뭘 할까요?" 축구 2022.10.16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