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안타·1볼넷 멀티 출루…타율 0.303

이정후, 1안타·1볼넷 멀티 출루…타율 0.303

링크핫 0 35 07.23 03:20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정후
이정후

[Imaga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사흘 연속 안타를 치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03(350타수 106안타)을 유지했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2회초 1사 후 첫 타석에 나섰다.

캔자스시티 선발 투수 루인더 아빌라를 상대한 이정후는 시속 157㎞ 몸쪽 빠른 공에 헛스윙하면서 삼구 삼진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가 0-1로 뒤진 5회초 1사 후에는 초구 싱커를 건드렸으나 투수 땅볼로 잡혔다.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끈질긴 스윙으로 안타를 뽑았다.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 몰렸지만, 파울 2개를 걷어낸 뒤 6구째 떨어지는 커브를 받아쳐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의 희생 번트로 2루까지 갔으나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홈을 밟지 못했다.

9회초 1사 후에는 볼넷을 고른 뒤 대주자와 교체됐다.

2-3으로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송성문은 경기에 나서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900 아데를린 포기 잘했네…KIA 카스트로, 정교함에 장타력까지 야구 07.23 58
68899 '정승원 멀티골' 서울, 포항 3-1 꺾고 6경기째 무패 '선두 질주'(종합) 축구 07.23 73
68898 브라질 잡은 남자배구 라미레스 감독 "정신력 성장이 승리 요인" 농구&배구 07.23 46
6889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3-1 삼성 야구 07.23 55
68896 KLPGA·LPGA, 내년 BMW 챔피언십부터 한국 선수 30명 출전 합의 골프 07.23 39
68895 1970년대 여자농구 이끈 강현숙 전 KBL 심판위원장 별세 농구&배구 07.23 53
68894 LPGA, 내년 3월 프로·대학선수가 경쟁하는 나네아컵 신설 골프 07.23 35
68893 맨유, 암표 잡겠다며 수십 년 팬 계정까지 무더기 정지했다 역풍 축구 07.23 45
68892 "팔라우 출신 KBO 1호 각별해"…홈런으로 SSG 구한 마드리스 야구 07.23 42
68891 남가연, KLPGA 드림투어 13차전 우승 골프 07.23 38
68890 첼시, 영국 최고 이적료 2천320억원에 미드필더 로저스 영입 축구 07.23 42
68889 이재현·김영웅 가세로 삼성 완전체 타선 구축…투타 난공불락 야구 07.23 40
68888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7.23 38
68887 75개 팀 동해 망상 집결…비치발리볼대회로 해변 활력 농구&배구 07.23 30
열람중 이정후, 1안타·1볼넷 멀티 출루…타율 0.303 야구 07.23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