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링크핫 0 40 07.01 03:22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안산 웨이브스가 2026 한국야구위원회(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안산은 29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연천 미라클을 9-1로 완파했다.

지난해 창단해 올해 처음 이 대회에 출전한 안산은 첫 출전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안산은 1회초 최율기의 선제 적시타를 시작으로 2회초 상대 폭투와 기습 번트를 묶어 3-0으로 달아났다.

6회초 양재문의 솔로포로 격차를 벌린 뒤 9회초 4득점 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안산 투타 겸업 선수 박희수에게 돌아갔다.

결승전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린 박희수는 8회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지켰다.

그는 이번 대회 타자로 타율 0.444, 투수로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우수투수상은 인형진, 우수타자상은 양재문, 감독상은 오태곤 감독(이상 안산)이 받았고, 감투상은 연천 조강희가 수상했다.

우승팀 안산은 2천만원, 준우승팀 연천은 1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33 국힘, 배재고 중징계에 "과도하고 폭력적…정권의 이중잣대" 야구 07.03 27
68332 시민단체, 홍명보·정몽규 고발…"선수에 고통, 국민에게 모욕" 축구 07.03 45
68331 경영난 폭스바겐, 축구판서 발빼나…"클럽 지분 매각 검토" 축구 07.03 45
68330 프로배구 SOOP, 새 외인 피츠모리스·아시아 쿼터 이즈쉬에 영입 농구&배구 07.02 40
68329 '옛 스승' 벤투의 굳건한 믿음 "쏘니는 다시 일어나 달릴 것" 축구 07.02 59
68328 농구 대표팀, 고양서 월드컵 예선…3일 대만·6일 일본과 격돌 농구&배구 07.02 42
68327 이개호 국회의원 "배재고 야구부 사태, 적당히 덮어선 안 돼" 야구 07.02 30
68326 '홈런 선두' LG 오스틴 "팀 최초 홈런왕보단 승리가 더 중요" 야구 07.02 34
68325 [영상] "고개 숙이지 말아요" 위로 속 귀국…손흥민 "죄송합니다" 축구 07.02 61
68324 [월드컵] 멕시코-에콰도르 32강전, 악천후로 킥오프 1시간 지연 축구 07.02 50
68323 김도영 쉰 날 LG 오스틴 두 방 펑펑…홈런·타점 1위로(종합) 야구 07.02 38
68322 프로농구 KCC, 윌비플레이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 협약 농구&배구 07.02 30
68321 2026 김도영, 2024 김도영을 넘어섰다…전반기 30홈런 도전 야구 07.02 41
68320 MLB·선수노조,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100만달러 공동 성금 야구 07.02 34
68319 자유신분선수 전새얀, 프로배구 '새 식구' SOOP으로 이적 농구&배구 07.02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