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로 시즌 마친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까지 후회없이 했다"

4위로 시즌 마친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까지 후회없이 했다"

링크핫 0 571 -0001.11.30 00:00
마운드 방문하는 kt 이강철 감독
마운드 방문하는 kt 이강철 감독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1사 1,2루 kt 선발투수 벤자민이 키움 푸이그에게 볼넷을 내준 뒤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하고 있다. 2022.10.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두 번째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서 타이틀 방어 도전을 멈춘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축하하고 앞으로 잘하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 감독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끝난 준PO 5차전에서 3-4로 패해 키움에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출전권을 내준 뒤 "키움의 승리를 축하하고 앞으로 잘하길 바란다"며 "한 시즌 부상도 있고 힘들었는데 진짜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후회 없는 경기를 했다"고 평했다.

5이닝 4실점 한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을 두고 이 감독은 "나쁘지 않게 잘 던졌다"며 "홈런 맞은 실투 하나에 분위기가 키움쪽으로 넘어갔다. 마지막까지 좋은 투구를 했다"며 감쌌다.

지난해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했지만, 올해엔 4위로 시즌을 마감한 이 감독은 "지면 다 아쉽다"면서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오늘은 누가 잘했냐 이런 것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에 만족한다"고 거듭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 감독은 "1군에 있는 13명 외에 투수가 많이 없어서 신인들을 점검하고, 야수도 아주 부족한 점이 눈에 띄어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춰 마무리 훈련을 준비하겠다"고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410 LG 조상현 감독,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과 '형제 맞대결' 승리(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12
21409 IBK 대체선수 산타나, 팀에 시즌 첫승 선물…KB 니콜라는 49점(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16
21408 '이적생 맹활약' 신한은행, 개막전서 2차 연장 끝 KB 제압(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98
21407 언더독 평가에 '오히려 좋다'는 신한은행…"이제 시작이다!" 농구&배구 -0001.11.30 402
21406 [이태원 참사] FA컵축구 결승서 서포터스 10분 30초 '애도의 침묵'(종합) 축구 -0001.11.30 656
21405 FA컵서 명예회복 못한 FC서울 안익수 감독 "다사다난한 한 해" 축구 -0001.11.30 681
21404 FA컵 우승에도 아쉬운 김상식 감독 "K리그 우승 못해 올해 50점" 축구 -0001.11.30 675
21403 K리그 득점왕에 FA컵 MVP…월드컵 앞둔 조규성 "더 강해질게요" 축구 -0001.11.30 659
21402 [프로배구 전적] 30일 농구&배구 -0001.11.30 410
21401 [프로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0001.11.30 414
21400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79-68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001.11.30 394
21399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리바운드 잡으려는 투혼으로 이겨" 농구&배구 -0001.11.30 458
21398 '제주 여왕은 바로 나!'…이소미, 통산 4승 중 2승이 제주 대회(종합) 골프 -0001.11.30 688
21397 송민혁,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대회 5위…우승은 크로 골프 -0001.11.30 675
21396 "제주 사랑해요" 이소미 "낮은 탄도 샷이 특기라서…" 골프 -0001.11.30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