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도 김민재에 찬사 "바위 같은 수비…세리에A 최고"

FIFA도 김민재에 찬사 "바위 같은 수비…세리에A 최고"

링크핫 0 671 -0001.11.30 00:00
김민재 소개한 FIFA 트위터
김민재 소개한 FIFA 트위터

[FIFA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맹활약하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를 향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찬사를 보냈다.

FIFA는 24일(현지시간) 트위터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민재를 조명했다.

게시된 이미지에는 김민재가 합성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왼쪽은 푸른색 나폴리, 오른쪽은 붉은색 축구대표팀 유니폼이다.

FIFA는 "바위 같은 수비, 리그 최고, 카타르 준비 완료"라고 적었다.

워낙 단단한 수비를 펼쳐 이탈리아 세리에A에 데뷔하자마자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은 김민재가 곧 2022 카타르 월드컵 도전을 앞뒀다는 뜻이다.

김민재는 지난 7월 나폴리에 입단하며 유럽 5대 리그인 세리에A 무대에 섰다.

지금까지 세리에A 11경기 중 10경기에 출전해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가 가세한 나폴리는 패배를 잊었다.

올 시즌 공식전에서 개막 15경기 연속 무패(13승 2무)를 달리고 있다.

나폴리는 세리에A에서 9승 2무(승점 29)로 1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에서 4전 전승(승점 12)으로 역시 1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628 남자배구 KB 니콜라를 깨운 말 "계속 같이 가자…마음 놓고 해!" 농구&배구 -0001.11.30 479
21627 구로구, 한국시리즈 대비 고척돔 일대 노점상·주정차 단속 야구 -0001.11.30 473
21626 '손흥민 부상 변수' 떠안은 벤투호, 국내파는 담금질에 심혈 축구 -0001.11.30 646
21625 부상 아픔 아는 김진수 "책임감 강한 손흥민, 포기하지 않을 것" 축구 -0001.11.30 627
21624 KLPGA 투어 상금왕 굳히려는 박민지, 에쓰오일 챔피언십 1R 6위 골프 -0001.11.30 695
21623 시드 상실 위기에 내몰린 '2차례 상금왕' 김승혁, 8언더파 맹타 골프 -0001.11.30 678
21622 '대행' 뗀 강인권 NC 감독 "팀에서 벗어나는 선수 엄벌 내릴 것" 야구 -0001.11.30 484
21621 '예비 아빠' 함정우 "맞벌이 못 하니 내가 더 벌어야죠" 골프 -0001.11.30 699
21620 NC 송지만 신임 코치 "건강한 팀에 합류…혁신에 힘 보탤 것" 야구 -0001.11.30 500
21619 NC의 최대과제 '양의지 잡기'…강인권 감독도 대안 없다 야구 -0001.11.30 503
21618 울산 엄원상의 발리슛, 10월 K리그 '가장 역동적인 골' 선정 축구 -0001.11.30 665
21617 이정은·안나린·배선우,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첫날 공동 10위 골프 -0001.11.30 682
21616 '손흥민 수술대' 외신도 앞다퉈 보도…"한국에 절망스러운 소식" 축구 -0001.11.30 654
21615 밀워키, NBA 개막 7연승 신바람…클리블랜드는 6연승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461
21614 KOVO, 내년 프로배구 컵대회 유치 지자체 모집…18일까지 접수 농구&배구 -0001.11.30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