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LG, 8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티켓 놓고 PO서 격돌(종합)

키움-LG, 8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티켓 놓고 PO서 격돌(종합)

링크핫 0 556 -0001.11.30 00:00

가을 야구 상대 전적은 2승 2패 호각세…최근 LG가 WC서 승리

류지현 LG 감독 "많은 경우의 수 대비…PO서 좋은 경기 보이겠다"

키움, kt 꺾고 PO 진출
키움, kt 꺾고 PO 진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하며 kt wiz를 3승 2패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2.10.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출전권을 놓고 8년 만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격돌한다.

정규리그 3위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끝난 준플레이오프(준PO) 최종 5차전에서 지난해 통합 챔피언이자 올해 4위 kt wiz를 4-3으로 꺾어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PO 출전권을 따냈다.

키움과 정규리그 2위 LG의 PO 1차전은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해 재창단한 히어로즈와 LG가 가을 야구에서 맞붙는 건 이번이 5번째이며 PO에서 대결하는 건 2014년에 이어 8년 만이자 두 번째다.

키움
키움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대3으로 이긴 키움 마무리투수 김재웅이 환호하고 있다. 2022.10.22 [email protected]

2014년에는 넥센 히어로즈가 LG를 3승 1패로 눌렀다. LG는 2016년 준PO에서 넥센을 3승 1패로 제압했다.

2019년 준PO에서는 키움이 다시 LG를 3승 1패로 제쳤고, 최근인 2020년 와일드카드(WC) 결정전 단판 대결에서는 LG가 키움을 4-3으로 물리치고 준PO에 진출했다.

올해 상대 전적에서는 LG가 키움을 10승 6패로 앞섰다.

류지현 LG 감독은 "준PO에서 키움이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며 "우리는 12일 동안 많은 경우의 수를 두고 준비했다. PO부터 홈 팬들에게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

[그래픽] 2022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그래픽] 2022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169 쉼 없이 달려온 우리카드 나경복, V리그서도 펄펄 농구&배구 -0001.11.30 441
21168 안양-수원, 승강 PO '지지대 더비' 0-0 비겨…승부는 2차전으로 축구 -0001.11.30 615
21167 [프로축구 승강PO 안양전적] 안양 0-0 수원 축구 -0001.11.30 612
21166 [프로축구 승강PO 대전전적] 대전 2-1 김천 축구 -0001.11.30 591
21165 [프로배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469
21164 프로배구 우리카드, OK금융그룹에 서브 폭격…시즌 첫 승(종합) 농구&배구 -0001.11.30 460
21163 [프로배구 전적] 26일 농구&배구 -0001.11.30 454
21162 석진욱 감독 "선수들 심리 불안…리시브 흔들리면 답 없다" 농구&배구 -0001.11.30 468
21161 근심 날린 신영철 감독 "황승빈-안드리치 호흡, 잘 개선했다" 농구&배구 -0001.11.30 440
21160 프로배구 우리카드, OK금융그룹에 서브 폭격…시즌 첫 승 농구&배구 -0001.11.30 436
21159 승강 PO 앞둔 이병근 감독 "우리가 만든 상황, 스스로 해결해야" 축구 -0001.11.30 622
21158 신영철 감독 "준비 덜 됐다…2라운드 지나면 경기력 오를 것" 농구&배구 -0001.11.30 441
21157 석진욱 감독 "지난 경기 마치고 곽명우 질책…계속 믿을 것" 농구&배구 -0001.11.30 436
21156 김서윤,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등극…2023시즌 정규 투어 승격 골프 -0001.11.30 691
21155 강기정 시장, 광주 유일 초등 여자축구부 찾아 '정책소풍' 축구 -0001.11.30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