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2위 티띠꾼과 0.05점 차 접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2위 티띠꾼과 0.05점 차 접전

링크핫 0 720 -0001.11.30 00:00
고진영
고진영

[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 2위인 고진영(27)과 아타야 티띠꾼(태국)의 격차가 0.05점으로 줄었다.

여자 골프 24일 자 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올해 1월 말부터 9개월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랭킹 포인트 7.25점으로 2위 티띠꾼의 7.20점과 격차가 0.05점으로 좁혀졌다.

지난주 랭킹에서는 고진영이 7.59점, 티띠꾼 7.24점으로 0.35점 차이였다.

고진영은 지난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챔피언십 대회 도중 기권했고, 티띠꾼은 단독 6위에 오르면서 세계 랭킹 1위 경쟁이 '초박빙' 양상이 됐다.

아타야 티띠꾼
아타야 티띠꾼

[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진영은 최근 손목 부상으로 고전하는 반면 티띠꾼은 5개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포함해 모두 10위 이내 성적을 내는 상승세다.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전인지(28)와 김효주(27)가 나란히 8, 9위에 올랐다.

유효주,
유효주, 'WEMIX 챔피언십' 우승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23일 강원도 평창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효주(25)는 397위에서 193위로 껑충 뛰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258 '한화 우승 멤버' 임주택 "PS서 홈런 친 대견한 아들 임지열" 야구 -0001.11.30 461
21257 '30억원 기부' 기성용, FIFPro '메리트 어워드' 수상 축구 -0001.11.30 553
21256 골프장 연못 익사…경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안 돼" 골프 -0001.11.30 654
21255 '조기 퇴근' 논란 호날두 속죄포…모처럼 맨유 승리에 한몫 축구 -0001.11.30 594
21254 안병훈,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1R 공동 16위…배상문 29위 골프 -0001.11.30 685
21253 72년 만의 흑인 없는 월드시리즈…휴스턴 감독 "안 좋아 보여" 야구 -0001.11.30 474
21252 '홍현석 동점골' 헨트, UEFA 콘퍼런스리그 16강행 불씨 살려 축구 -0001.11.30 606
21251 성장통 겪는 '핫식스' 이정은 "내년에 재도약 기대해주세요" 골프 -0001.11.30 658
21250 伊 마트서 흉기난동…1명 사망·세리에A 선수 등 4명 부상 축구 -0001.11.30 616
21249 황-황 듀오와 정우영이 나란히…유로파리그 '코리안 더비' 1-1 축구 -0001.11.30 617
21248 필라델피아 우승하면 경제위기 온다?…필리스 WS 진출에 '긴장' 야구 -0001.11.30 459
21247 승부처서 몸을 날린 키움 마무리 김재웅…2이닝 완벽 세이브(종합) 야구 -0001.11.30 478
21246 홍원기 키움 감독 "임지열 홈런과 김재웅 호수비만 기억나" 야구 -0001.11.30 514
21245 결정적 순간에 '시즌 첫 골'…기성용 "서울에서 첫 트로피를" 축구 -0001.11.30 630
21244 [프로배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001.11.30 424